병원이 아닌 건설현장에서 건강상담 받아요
병원이 아닌 건설현장에서 건강상담 받아요
  • 최성종 기자
  • 승인 2019.03.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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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풍양보건소, 건강사업장 ‘health 4U project’ 본격 시작
▲ 남양주풍양보건소는 ‘health 4U project’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장 근로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업코리아] 남양주풍양보건소는 ‘health 4U project’ 건강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해 사업장 근로자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health 4U project’는 근로자의 건강상담 및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3월에 첫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주 1회 사업장을 찾아가 약 200명 근로자의 건강상담 및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3월 초부터 2주차에 접어든 건강상담 프로그램은 남양주풍양보건소 소속 간호사, 영양사, 근로자복지센터 운동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등을 실시해 측정된 검사결과를 토대로 근로자맞춤 1:1상담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 건강관리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키고, 건강생활실천 행동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health 4U project’에 참여한 한 근로자는“일이 바쁘다보니 병원에 갈 시간이 없었는데 현장에 와서 직접 검사를 하고 상담을 해주니 건강에 대해 더 관심이 가고, 정말 유익한 시간이다. 회사에서 근로자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신규로 시작하는 프로젝트라 기대가 컸는데 호응이 좋아 다행이다.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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