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자동차편> ⑧자동차의 구조-스티어링
<청년칼럼-자동차편> ⑧자동차의 구조-스티어링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9.03 12: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자동차 스티어링 <사진출처-doopedia 두산백과>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스티어링(steering)는 자동차의 주행방향을 바꾸는 장치로서, 스티어링휠(steering wheel)의 회전을 기어장치로써 직선운동으로 바꾸어 조향바퀴의 방향을 바꾸어 행하게 되어 있다.

기어장치의 비는 보통 실용차에서는 10∼25:1 정도이나, 스포츠카에서는 15:1 전후로 비교적 작다. 실용차에서는 조향핸들의 오른쪽 극한에서 왼쪽 극한까지의 회전수가 4회 이상이지만, 스포츠카에서는 평균 3회, 적은 것은 2.5회 정도이고, 손목을 약간 움직일 정도에서도 강하게 반응하는 것이 있다. 중량급의 트럭이나 버스, 또 최근에는 많은 승용차에서 조향핸들의 조향력이 경감되는 유압식 동력조향장치를 사용하기도 한다.

2개의 조향바퀴는 완전히 직립·평행으로 장치되어 있지 않고 앞에서 보았을 때 바퀴의 위쪽이 조금 넓게 되어 있고(캠버), 조향할 때 바퀴의 회전중심축이 되는 킹 핀은 뒤쪽으로 기울어져 있으며(캐스터), 또 차를 위에서 보면 조향바퀴의 앞부분이 조금 좁게 되어 있다(toe in). 이것들을 앞바퀴 얼라인먼트라 하며, 주행할 때 차의 직진성을 돕고, 커브를 돈 후에 복원력을 주며, 적은 힘으로 핸들을 조작할 수 있게 하고, 또 타이어의 편마멸을 방지한다.

조향성을 나타내는 방법에 최소회전반지름이 있는데, 평탄한 노면에서 조향핸들을 극한까지 돌리고 저속으로 주행했을 때 바깥쪽 바퀴의 궤적의 타이어 중심선에서 측정한 지름의 1/2로 나타낸다. 따라서 차체는 폭이 더 크므로 최소회전반지름의 2배가 되는 폭의 도로에서는 조향핸들을 재조작하지 않고서는 U턴을 할 수 없게 된다. 

[참고문헌-doopedia 두산백과]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