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자동차편> ⑦자동차의 구조-서스펜션과 타이어
<청년칼럼-자동차편> ⑦자동차의 구조-서스펜션과 타이어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9.0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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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 서스펜션의 형식 <사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섀시는 이렇게 되어있다>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차체와 차축 사이를 연결하고 노면으로부터의 충격이나 진동을 흡수하여 승차감을 좋게 하며, 또 차체와 기관 등을 보호하는 장치를 서스펜션(suspension:현가장치)라고 한다. 즉, 도로의 요철에 관계없이 자동차를 안전하게 주행시키기 위한 구실을 하는 중요한 장치이다.

원래 승용차에는 앞뒤 모두 하나로 된 차축의 양쪽에 바퀴를 설치한 형식이었으나, 오늘날에는 적어도 앞바퀴만은 좌우가 별개의 차축으로 구성된 독립현가로 되어 있고, 차에 따라서는 뒤쪽도 독립현가로 된 것이 있다. 독립현가의 목적은 바퀴와 차축의 중량을 가볍게 하여 노면에 잘 추종(접지성)시켜 승차감을 향상시키고, 또 노면상태에 관계없이 차체가 수평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하는 데 있다. 현가장치는 스프링·쇼크업소버(shock absorber)·스태빌라이저 따위의 구성부품으로 되어 있다.

스프링에는 판스프링·코일스프링·토션 바 등의 금속제가 있고, 이밖에 고무스프링·공기스프링 등이 있다. 유럽의 차에는 고무나 기체스프링과 유압을 조합하여 좋지 않은 길에서도 수평을 유지하게 하는 것, 유압을 이용하여 하중의 다소에 관계없이 차 높이를 자동적으로 일정하게 유지하게 하는 것, 좋지 않은 길에서 차 높이를 높게 유지하는 것 등이 있다. 스프링은 일단 운동을 받으면 필요 없이 계속 진동하므로, 오일이 작은 구멍을 통과할 때의 저항으로 진동을 흡수하도록 만든 완충기를 병용한다.

스태빌라이저는 독립현가의 차가 선회할 때 생기기 쉬운 롤링을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스포츠카나 경주용 자동차의 스프링·쇼크업소버는 상대적으로 강도가 높은 것으로 되어 있다. 타이어는 접지성을 높이고 승차감이 향상되도록 하기 위해 점점 두꺼워지는 경향이 있으며, 속에 독립된 튜브가 없고 쉽게 펑크나지 않는 튜블리스 타이어가 대부분 사용된다.

최근에는 대부분 레이디얼 타이어가 사용되고 있는데, 이 타이어는 이전의 타이어의 플라이 코드가 바이어스로(기울게) 되어 있는 데 비해 회전 방향과 직각으로 되어 있다. 레이디얼 타이어는 승차감은 조금 딱딱한 기분을 주나, 고속으로 선회할 때 안전성이 높고 내구성도 우수하다. 

[참고문헌-doopedia 두산백과]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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