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 이준호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9.0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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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이준호 청년인재기자] 미디어 광고의 위기가 도래했다.

애플이 오는 9일 공개할 예정인 iOS9에 광고 차단 기능을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한다. 애플은 '콘텐츠 차단 기능'이라고 부른다. 모바일 시장이 점차 확대되면서 애플의 이러한 기능은 많은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라 예상된다.

현재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원하지 않은 광고가 무분별하게 업로드 되는 것을 상당히 꺼려하기 때문에 애플의 '콘텐츠 차단 기능'은 소비자들에게는 상당히 매력적인 기능일지는 몰라도 미디어 업계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업 입장에서는 악몽과도 같을 것이다.

PC브라우저 활용보다는 모바일 브라우저 사용량이 월등히 높아지면서 모든 광고 및 서비스 등을 모바일로 집중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같은 '콘텐츠 차단 기능'은 매출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내년 모바일 광고 매출이 약 220억원 정도 손실이 예상된다는 얘기가 있다. 또한 매셔블은 "광고 차단이 무시무시한 일이긴 하지만 되돌릴 방법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불가피한 상황에 대해서 유튜브를 활용한 1인 콘텐츠 제작과 같은 다른 방법을 모색해야한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래왔듯이.

이준호 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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