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자동차편> ③자동차의 종류
<청년칼럼-자동차편> ③자동차의 종류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9.02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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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종류 <사진출처-네이버 지식백과 비주얼사전>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자동차는 여러 가지로 분류 되는데, 노면과 접촉하여 추진력을 발생시키는 부분의 모양에 따라 고무타이어식·크롤러식이 있고, 수륙 양용 자동차에서처럼 스크루를 둔 것도 있다. 또 사용하는 원동기에 따라 분류하면 내연기관 자동차·외연기관 자동차·가스터빈 자동차·전기자동차 등이 있다.

내연기관 자동차는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 이것에는 가솔린기관 자동차(4행정사이클 및 2행정사이클의 왕복운동형 기관, 로터리 기관)와 디젤기관 자동차(4행정사이클 및 2행정사이클)가 있다. 또 LPG 자동차도 이 분류에 속한다.

외연기관은 증기기관을 뜻하며, 증기기관은 성능이 좋은 내연기관이 개발되기 이전까지는 자동차의 원동기로서 크게 이바지했으나, 내연기관의 발전과 더불어 점차 그 모습을 감추기 시작하여 1930년대 중반부터는 완전히 그 모습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전기자동차도 공해방지에 주목하여 세계의 대자동차 제조회사와 전기 및 전력회사 등에서 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전기자동차의 재개발은 소형이면서 고성능인 축전지의 완성이 그 성패의 열쇠가 된다고 할 수 있다. 또 장래의 자동차용 원동기로서 리니어 모터나 원자력기관을 들 수 있다.

자동차의 분류법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용도에 따른 것이다. 승용차는 일반적인 실용차·업무용차·고급차·스포츠카, 실용성보다도 고성능을 추구하는 경주용 자동차, 이밖에 놀이용으로 제조된 차 등으로 나누어진다.

실용차이면서 스포츠카의 성능을 갖춘 스포츠 세단이나 스포츠카에 실용차의 거주성을 가지게 한 그랜드 투어링(GT)도 있다. 크기에서는, 작은 것은 단기통 50cc, 길이 2m 이하, 1인승이며 면허가 필요 없는 프랑스의 초소형차부터 큰 것은 V형 8기통 6,966cc, 길이 6.2m, 8인승인 미국의 캐딜락-리무진 사이에 분포되어 있다.

경제성에서는 앞서 말한 프랑스의 초소형차는 1l의 가솔린으로 30km 이상 주행하는가 하면, 미국의 대형차에는 3km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스포츠카는 일반적으로 성능이 좋으며, 속도는 최고시속 320km를 넘는다.

스포츠카에서도 소형은 최고속도 150km/h, 0∼400m 20초 가까우며, 실용차 중에서 대형 기관을 탑재한 고성능의 것은 최고속도 200 km/h, 0∼400m 15초대가 되는 것이 있다. 등판능력은 보통 sinθ로 표시한다. 이것은 자동차가 일정한 거리를 주행했을 때 얼마만큼 올라갔는가를 나타내는 단위이며, 경량급 자동차에서 특히 낮은 것은 0.25, 승용차로서 강력한 것은 0.5 정도로 되어 있다. 또 4륜 구동의 지프 등에서는 0.7을 넘는 것도 있다.

한국에서는 도로운송차량법에 의한 분류는 검사·등록·책임보험·세제 등에 적용되고, 도로교통법상의 분류는 운전면허나 교통단속 등에 적용된다. 또 소방차·구급차·경찰차·공공용 응급차 등은 도로교통법에서 긴급자동차로 취급되어 통행순위가 다른 것에 대해 우선한다. 

[참고문헌-deepedia 두산동아]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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