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유관순', 영상소설로 출판!
'1919 유관순', 영상소설로 출판!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3.1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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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14일 개봉하는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출판 서점가에서 만날수있다.
영상소설로 출판된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 표지.
영상소설로 출판된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 표지.

3.1운동 100주년 기념 화제작으로 내일(14일) 개봉하는 다큐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의 원작이 서점가에 출판되어 영상소설로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많은 희곡과 방송 드라마, 영화에서 수천 편의 작품을 기획 집필했고, 수많은 주인공을 창작해낸 대중적인 스토리 작가 윤학렬, 이은혜, 김예천이 영화 ‘3.1운동 100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을 맞이하여 개봉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그녀들의 조국>을 글로 풀어낸 영상소설이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에는 3.1운동으로 시작된 만세운동을 아우내장터에서 주도하다가 체포되어 서대문형무소에서 일제의 모진 고문에 끝내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순국한 유관순의 옥중 투쟁 과정이 그려져 있다. 또 우리가 그동안 잘 몰랐던, 일제에 맞서 전국에서 만세운동을 벌이다 체포된 여성 독립운동가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김향화,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이 끈끈한 동지애와 불타는 독립 의지로 뭉쳐 서대문형무소 여옥사 8호 감방에서 유관순과 함께 3.1운동 1주년 옥중 만세운동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을 글과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다.

이 책을 보면서 유관순과 여성 독립운동가들이 일제의 모진 고문을 받아 고통스러워하는 장면에서는 같이 눈물을 흘리고, 온갖 핍박 속에서도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독립을 갈망하는 장면에서는 자기도 모르게 두 주먹을 불끈 쥘 것이다. 그리고 1919년 빼앗긴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내놓고 거리로 나선 그들이 목숨 바쳐 지켜낸 이 땅에서 우리는 과연 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고 있는지, 빼앗겼던 조국의 그날을 잊지 않고 있는지 돌아보게 될 것이다.

저자 윤학렬은 대학에서 글쓰기를 전공했고, 희곡 〈유원지에서 생긴 일〉로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서 당선된 후 〈오박사네 사람들〉등 ‘1세대 시트콤’ 작업에 참여했으며 2003년 〈오! 해피데이〉, 2012년 〈철가방 우수氏〉, 2017년 〈지렁이〉 등 청소년, 장애우, 인권 개선을 비롯한 사회문제를 주제로 집필하고 영화로도 만들었다. 저서로는 《학교폭력 NO 이젠, 아프다고 말해요》, 《반기문 촛불 희망 청년 희망》이 있고, 영상소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의 원작자다.

저자 이은혜는 경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코칭심리학을 전공했으며 〈19년 된 티와 10년 된 청바지〉로 서울경제신문에서 등단했다. 네이트 객원 작가로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를 썼고 영상소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구성작가로 참여했다. 또한 저자 김예천은 199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영상소설 《1919 유관순 그녀들의 조국》 구성작가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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