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영 동영상보다 더 센 대화 있었다? 기절·강간 충격적 단어들
정준영 동영상보다 더 센 대화 있었다? 기절·강간 충격적 단어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3.12 21: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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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동영상 (사진=SBS 캡처)
정준영 동영상 (사진=SBS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정준영 동영상 불법촬영 관련 SBS의 2차 보도가 12일 이어졌다. 같은 날 정준영이 귀국했고, 내일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더 드러난 전말에 시청자들은 추후 경찰 조사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준영은 이날 오후 5시 30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준영은 최근 예능 촬영차 미국에서 체류 중이었으며, 논란 직후 귀국길에 올라 하루 만인 이날 입국했다. 그는 '카카오톡 내용 전부 사실인가' '피해자들한테 할 말 없느냐' 등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빠른 걸음으로 공항을 빠져나가 공항 주차장에서 검은색 승합차에 올라탔다.

정준영은 내일(13일) 경찰 조사를 받게 될 예정이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정준영을 피의자로 전환해 디지털 성범죄 의혹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SBS는 이날 정준영 동영상 공유와 관련한 카톡 대화방 내용을 좀 더 구체적으로 들여다봤다. 전날엔 여성과 성관계를 인증하고 과시하는 듯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면, 이날은 '강간' '야동' 기절' 등 좀 더 심각한 수위의 대화가 오간 내용이 공개됐다. 

정준영은 동영상을 올린 것 뿐만 아니라 "강간하자"는 말도 서스럼없이 한 것으로 드러났다. 매체는 정준영의 죄의식 없는 행위를 전날에 이어 다시 한 번 지적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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