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낳고 싶다"던 정준영 동영상, 女품평 아이러니
"딸 낳고 싶다"던 정준영 동영상, 女품평 아이러니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3.12 16:4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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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동영상 (사진=정준영 SNS 캡처)
정준영 동영상 (사진=정준영 SNS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정준영 동영상 불법 촬영 논란이 이틀째 뜨겁다. 결혼 후 딸을 낳고 싶다던 정준영의 충격적인 성범죄 전말에 여론이 분노하고 있다.

정준영 동영상 의혹은 전날(11일) 저녁 SBS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함"이라는 취지 아래 공개된 '실명'으로 인해 불거졌다.

그가 알고 지낸 여성들이나, 또는 처음 만난 여성들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뒤 이를 자랑삼 듯 카카오톡 대화방에 공유해왔다는 의혹이다. 이로 인해 정준영은 피의자로 전환돼 경찰 조사를 받게 됐다. 3년 전 전력도 다시금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 연인의 신체를 몰래 찍었다가 검찰에 넘겨졌지만 '혐의없음'으로 끝난 사안이다. 특히 SBS는 그가 여성들을 물건 취급을 하는 죄의식 없는 모습을 보였다고도 했다. 오늘(12일) 디스패치에선 정준영이 포함된 한 단체 카톡방에선 동영상 공유, 여성 품평 등이 비일비재했던 것으로 전해 충격을 더했다.

아이러니한 것은 정준영이 최근 방송된 tvN '짠내투어'에서 "딸을 낳고 싶다"고 발언했다는 점이다. 또 다른 예능에선 "타인에게 민폐 끼치는 것이 싫다"고도 한 터다. 아직 본인의 입장은 나오지 않았지만, SBS는 조작 가능성이 없음을 강조한 데 이어 그가 피의자로 전환됨에 따라 여론은 거센 비판의 반응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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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한 2019-03-12 16:50:24
여기에도 안타깝고 억울한 사연이 있습니다 꼭 봐주세요
https://blog.naver.com/duduopaa/221483970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