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칼럼> 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통한 성찰과 반성
<영화 칼럼> 마이 시스터즈 키퍼를 통한 성찰과 반성
  •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8.28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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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영화를 본 후에 과학 기술이 사회에 주는 영향력에 대해 너무 긍정적으로만 바라본것이 아닐까란 자기반성과 자기 성찰을 할 수 있었다. 과학 기술이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이점과 문제점에는 단순히 물질적인 것 뿐만이 아니라, 이렇게 정신적인 요소, 그리고 자기 반성과 자기 성찰을 이끌어 내는 것에 대해 반대하는 이견은 없을 것이다. 


 과학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우리의 세계에 피폐함을 주고, 인간의 윤리를 너무나 무시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극명한 사례를 본 것 같아 사실 적지 않아 충격을 받았다. 인간의 윤리가 무시당한다? 얼마나 무시당하길래 과학 기술이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살리고, 윤택함에 함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문제점이 나올까에 대한, 생각이 나의 관점, 프레임을 사로잡고 있었다. 하지만 10%만의 사실을 가지고 90%의 관점으로 살아간다는 말이 있듯이, 나와 같은 프레임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러한 사실이 아예 보이지 않을 수도 있으며, 자신들의 야욕, 그리고 살아있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는 것 하나로, 다른 적은 사람들의 생명과 인권은 무시되어야만 하는가에 대한 철학적인 물음이 뒤를 이었었다.


 과학기술이 앞설 것인가, 윤리문제가 앞설 것인가, 그 문제에 대해서는 가치의 문제이므로 누구도 이렇다할 답안을 내릴 수 없을 것이다. 둘의 관계는 영원한 상충관계로써 살아갈 것이다. 그러한 상충관계 속에서 우리가 해야할 일은 무엇인가. 어떻게 보면 이것이 가장 중요한 일이고 생각이고 프레임을 갖는 행동이 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보다 객관적인 마인드와 생각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정말 남의 얘기가 아닌걸 깨달아야한다. 정말 자신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남의 얘기하는 것처럼, 가치에 대한 판단을 할 것이 아니라, 정말 관심을 가져야 할 때이다. 관심을 가지고 판단하고, 생각하고 주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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