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칼럼> 청춘은 왜 청춘에 낭비되고 있는가 2
<학생 칼럼> 청춘은 왜 청춘에 낭비되고 있는가 2
  •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8.28 17: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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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코리아=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그렇다면 무엇을 통해 우리들의 청춘을 좀 더 청춘답게 보낼 수 있을까? 이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이 답이다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방향성은 제시해보고자 한다.

 먼저, 우리들은 ‘꿈’에 대해 고민해보고 생각해보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그걸 찾고 나서, 우리가 진정으로 해야할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보고 고민해보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만 한다. 정말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한다. 꿈은 항상 바뀌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은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 우리가 고민하는 많은 시간들이 어느 별거 아닌 사건 하나에 바뀌어 버릴 수 있다. 하지만, 그 시간 역시 우리가 어떠한 꿈에 대해 나아가든, 그 모든 시간들이 자신에게 도움 되는 경험이고, 시간이고, 원동력이다. 그걸 잊지 말았으면 한다.

 두 번째로, 진정으로 노력하자. 자신이 생각한 꿈이 조금은 어려워 보일지라도, 현실적으로 힘들어 보일지라도 진정으로 노력해보고 포기하였으면 한다. 나 역시도 고등학생 때 꿈을 찾지 못해서 공부라도 하자라는 마음으로 공부를 시작했었다. 정말 힘들었고 포기하고 싶었다. 대입에 들였던 시간이 어느 순간에는 나에게 쓸모 없을 시간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어느 것 하나에 그렇게 몰두 했었고 진정으로 노력했었던 모든 것들은 그 자신에게 쓰러지지 않는 뿌리가 되기 위한 좋은 거름이 되는 것이다.

 청춘은 무조건 놀거나, 기분이 좋은 일 만이 가득한 것이 청춘은 아니다. 자신의 진정한 꿈에 한발자국 더 나아가고, 더 나아가기 위해 자신의 것들을 조금씩 희생하는 것 역시, 멋진 청춘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것을 위해, 꿈을 찾고자 노력하고, 누구에게든 떳떳하게 가서 난 정말 진정으로 노력했었어! 라는 말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진정으로 노력해보자. 아름다운 청춘은 멀리 있지 않다.

 

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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