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청춘은 왜 청춘에 낭비되고 있는가 1
<청년칼럼> 청춘은 왜 청춘에 낭비되고 있는가 1
  •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8.28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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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청춘이란, 십대 후반에서 이십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라고 정의되어 왔다. 많은 재벌들 그리고 많은 성공한 사람들은 청춘의 중요성과, 젊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의 재산과 모든 걸 통틀어서라도 젊음과 그리고 청춘과 맞바꾼다고 말하듯, 청춘과 젊음은 인생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으며 가장 자신을 꽃피울 수 있는 나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대다수의 젊은이들은 청춘을 낭비하고 있다. 자신들이 흘러가야할 방향성을 잃은 채로, 어떻게 나아가야할지에 대한 고민은 없고 그저 나아가기만 할 뿐이다. 무엇이 잘못 되었을까 무엇이 우리의 많은 젊은이들의 청춘을 낭비하게 하고 있는 것일까? 구조적인 문제일까? 아니면 각 개개인의 문제일까?

충분히 고민하고 항상 이런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본다. 정말 총체적인 난국이지 않을까? 나는 그 중에서도 구조의 문제에 더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본다. 물론 개개인의 잘못도 분명히 있고, 그들이 자신들의 모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은 그 자체도 문제인 것은 충분히 동감한다. 하지만, 많은 부모님들을 비롯한 선생님들 까지, 그저 대학만을 강조하고 대학만이 인생의 답인 것 처럼 방향성을 제시해 놓는다. 그 방향성에 따라 많은 학생들, 약 80%에 육박하는 학생들은 그저 대학에 진학한다. 수동적으로 대학에 진학하다보니, 능동적으로 바뀌어야만 하는 20대, 30대에, 그들을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자신의 꿈을 찾고자 하니 자연스레 청춘이전에 자신의 꿈을 찾고 청춘에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할 시기에, 부랴부랴 자신의 꿈을 찾고자하는 것이다.

연세대학교 최준혁 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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