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19 유관순', 기독교계 시사회 11일 용산CGV
영화 '1919 유관순', 기독교계 시사회 11일 용산CGV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9.03.0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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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하희라 씨는 이 영화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목소리로 대변한다.
다큐영화 '1919 유관순'. 사진=유관순문화전문사업회사 제공.
다큐영화 '1919 유관순'. 사진=유관순문화전문사업회사 제공.

영화 ‘1919 유관순’의 기독교 교계시사회가 온누리교회 협력으로 14일 개봉에 앞서 오는 11일 오후 3시 서울 용산 CGV에서 진행된다.

‘1919 유관순’은 3·1만세 운동의 불을 밝힌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겪은 8호 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탤런트 하희라 씨는 이 영화에서 내레이션을 통해 100년 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간절함을 목소리로 대변한다.

윤학렬 총감독은 초청의 글에서 “영화를 잘 만들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와서 보시면 신앙적인 감동과 은혜가 넘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시사회에는 내레이션을 맡은 배우 하희라와 주연배우인 이새봄(유관순 역)을 비롯해 김나니(권애라 역) 박자희(김향화 역) 나애진(동풍신 역) 등 충무로 기대주들과 극 중 33인중 한명인 오화영 목사로 출연한 개그맨 출신 교수 권영찬, 개그맨 오지헌, 아나운서 황현주, 특별출연 김광식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큐 영화 '1919 유관순' 포스터.
다큐 영화 '1919 유관순' 포스터.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아 제작된 ‘1919 유관순 - 그녀들의 조국’(총감독 윤학렬, 감독 신상민, 작가 이은혜)은 조선의 딸 유관순과 함께 독립을 외쳤던 소녀들의 이야기를 가장 사실적으로 생생하게 그려 낸 3.1 운동 100주년 기념작이다.

전문가들의 사실적이고 생생한 고증과 자문을 통한 다큐멘터리 형식을 더해 지금까지의 어떤 작품보다 당시의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 운동가들의 삶을 3.1운동 100년 만에 재조명할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4일 국회 대국민시사회를 관람한 후 정치인을 비롯하여 각계각층 전문가들의 극찬이 이어졌다. ‘1919 유관순’은 오는 14일 개봉되어 전국 250개 상영관에서 상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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