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36.5도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북레터 365 운동’
365일 36.5도의 따뜻한 세상 만들기 '북레터 365 운동’
  • 변준영 기자
  • 승인 2015.08.24 12: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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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레터 365 운동으로 365일 36.5도의 따뜻한 세상 만들어가요.


▲ <채현국 이사장(좌), 황태영 사무총장(중), 황희두 사무차장(우)>
층간소음으로 시작된 이웃 간의 끔찍한 범죄부터 사소한 말다툼에서 불거진 폭력, 가정불화로 인한 10대 청소년의 비행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전해지는 사건사고에 언제부터인가 우리사회에는 나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에 대한에 불안감과 불신이 만연해있다.

첨단기술의 발달로 인해 점차 삶의 질은 높아 가는데 반해 이러한 범죄율이 높아져 가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소통의 단절’을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물론 소통단절의 문제는 어제오늘의 일 만은 아니다. 그렇다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은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까.

과거 70년대 세금납부 2위를 기록했던 흥국기업의 총수이자 과거 민주화 운동을 하던 수많은 이들의 든든한 조력자였던 채현국 이사장과 희여골, H&P Global Company 대표 겸 수필가로 활동 중인 황태영 사무총장, 그리고 前 MBC 게임 HERO 소속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이자 現 BLT 대표 황희두 사무차장, 온라인 마케팅 담당 이동호 팀장이 손을 잡았다.

이들은 소통이 단절된 척박한 세상을 녹일 수 있는 매개체로 ‘친필편지’ 만한 게 없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소통과 화해, 감동과 추억을 안겨줄 수 있는 친필편지를 책에 담아 전하는 새로운 시도로써 ‘북레터 365 운동’을 시작했다.

 
BLT출판사에서 진행하는 ‘북레터 365 운동‘은 화가의 그림과 그에 대한 해설, 서예가의 고사 성어와 뜻풀이, 시인의 시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또한 ‘북레터 365 운동’, ‘북레터 가맹점 모집’, ‘북레터 후원하기’, ‘북레터 기증하기’ 등의 활동과 함께 BLT만의 작가를 섭외하여 그림, 웹툰 등 책을 만들어 판매한 수익금을 작가가 원하는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기업단체의 후원을 받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부와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 < 황태영 - 편지가 꽃보다 아름답다 >
상상한 것은 다 할 수 있는 현대의 첨단기술로도 풀 수 없는 숙제가 바로 사람 간의 ‘소통’ 이다. (이하 생략) 친필편지는 소통과 화해, 감동과 추억을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책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 이 좋은 아이디어, 새로운 시도가 세상을 녹이는 행복의 단초가 되기를 기원해 본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황태영 작가의 수필집 ‘편지가 꽃보다 아름답다’(독서신문) 추천사를 통해 남긴 글이다.

북레터 365 운동에 참여한 수필집 ‘편지가 꽃보다 아름답다’(독서신문)의 작가 황태영 사무총장은 “요즘은 모두 문자와 메일만 주고받는다. 편지지를 사러 간다는 것조차도 멋쩍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그래서 책 속에 편지지를 넣었다. 진실한 마음을 전하고 닫혔던 벽을 허무는데 친필편지보다 좋은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북레터로 소통과 따뜻함이 넘쳐나는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북레터 365 운동 취지에 공감하는 가게들이 있다면 그곳에도 얼마든지 북레터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북레터는 화가의 그림과 그에 대한 해설, 서예가의 고사 성어와 뜻풀이, 시인의 시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예부터 우리민족은 정(情)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 사회는 그 말이 무색할 무관심에 익숙해졌다. 이러한 시대에 ‘북레터 365 운동’은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여유를 주며 남을 돌아보며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될 수 있는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북레터 365 운동은 전국 남녀노소 누구나 가능한 명예회원 및 지지회원을 모집 중이다. 이외 북레터 365 운동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회원가입은 홈페이지(http://www.blt365.co.kr)를 통해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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