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해상개발, 해상폐기물 수거 전문기업으로 도약
청호해상개발, 해상폐기물 수거 전문기업으로 도약
  • 정영훈 기자
  • 승인 2019.03.0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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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1,000m까지 작업 가능
청호해상개발은 해상 폐기물 수거에 있어 차별화된 공법을 개발해 연·근해 폐기물 수거 및 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호해상개발은 해상 폐기물 수거에 있어 차별화된 공법을 개발해 연·근해 폐기물 수거 및 정화에 앞장서고 있다.

㈜청호해상개발(대표 조정호)은 해역, 항내, 연안어장, EEZ 등에 유실·침적된 어구 및 오염된 고형폐기물 등 해안 폐기물을 전문으로 수거하는 혁신형 기업이다. 이 회사는 수산자원 보호와 어민들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선박의 안전한 운항과 해양 환경을 보전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특히, EEZ 근해에서 발생하는 중국 어선들의 불법어업으로 인한 피해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불법어구 철거작업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청호해상개발은 그동안 바다(항만)를 깨끗하게 처리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을 개발하는데 노력해 왔다. 수거선은 수심 1,000m까지 작업이 가능하고 항만 퇴적오염물질 처리 기계로 투입해 오염물질을 제거한다. 해저 정밀 탐사장비인 ‘수중탐색음탐기’(SSS)로 위치를 확인한 후 심해잠수사를 투입해 수거한다.

조 대표는 “폐기물은 해양환경과 생태계는 물론 인간에게도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어업경제 활성화와 해양생태계 보전 등 바다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해상 폐기물 수거에 있어 차별화된 공법을 개발해 연·근해 폐기물 수거 및 정화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육상에서 유입된 오염물질 및 어업 활동에서 발생한 폐기물의 퇴적으로 악취 발생 등 오염퇴적물을 효율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신제품을 도입하는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000t 이상 해양 폐기물을 수거하고 있으며 함께 살아가는 바다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정호 대표는 해양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자랑한다. 해양 생태계를 복원하고 어장을 개선해 보전함으로써 바다를 지속가능한 개발의 장소로 만드는 것이 조 대표의 경영방침이다. 국내외적으로 해양 쓰레기로 바다환경 오염과 수산업, 관광업 등에 미치는 악영향이 심각해짐에 따라 체계적이고·종합적 해양환경 관리를 위해 노력한다

조 대표는 “타사와 차별화된 공법으로 시공하므로 바다를 깨끗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며 “깨끗한 바다를 후손에게 돌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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