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19 유관순', 예고편 공개
영화 '1919 유관순', 예고편 공개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9.03.01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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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4일 오후2시 국회 대강당에서 대국민시사회를 시작으로 14일 개봉하여 전국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영화 '1919 유관순'.
영화 '1919 유관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으로 제작된 지정된 다큐영화 “1919 유관순”이 14일 개봉을 앞두고 예고편을 공개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 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을 받았다.

<1919 유관순>은 백석대유관순연구소와 유관순기념사업회의 고증을 받아 다큐멘터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했으며 유관순, 어윤희, 권애라, 심명철, 노순경, 임명애, 신관빈 등 남과 북을 아울러서 일제에 맞서 싸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영화를 통해 재조명한다. ​

또한 유관순, 임명애, 노순경 등 여성 독립운동가분들이 당한 고문과 고초를 사실적으로 묘사함으로써 조국을 향한 그녀들의 뜨거운 애국심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

<1919 유관순>은 ‘유관순문화전문유한회사’의 여성독립운동가들에 관한 문화운동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로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소설, 뮤지컬, 드라마 등 문화콘텐트를 지속적으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영화의 제작진은 신상민 감독, 이은혜 작가, 김만희 음악감독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19 유관순>은 일제강점기 시절 독립운동을 전개한 유관순 및 여성독립운동가들이 수감된 서대문 형무소 8호 감방을 배경으로 촬영, 당시의 시대상을 직설적이고 사실감 있게 살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4일 국회에서 대국민시사회를 시작으로 14일 개봉하여 전국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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