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9 유관순' 이새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1919 유관순' 이새봄, '3.1절 기념식'에서 독립선언서 낭독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9.03.01 18: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관순 열사의 유언은 내내 큰 힘이 됐다.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각계 각층 국민대표가 조선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나누어 낭독하는 순서에서 영화‘1919 유관순’ 주연배우 이새봄은 연예인 중 첫 순서로 나서 영상을 통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사진=KTV캡처.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각계 각층 국민대표가 조선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나누어 낭독하는 순서에서 영화‘1919 유관순’ 주연배우 이새봄은 연예인 중 첫 순서로 나서 영상을 통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사진=KTV캡처.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한 1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제100주년 3.1절 기념식'에서 각계 각층 국민대표가 조선대표 33인의 독립선언서를 나누어 낭독하는 순서에서 영화‘1919 유관순’ 주연배우 이새봄은 연예인 중 첫 순서로 나서 영상을 통해 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이새봄이 유관순 역으로 출연하는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14일 개봉하게 된다.

이새봄은 지난달 27일 자신의 SNS에 "나라를 위해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다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이라며 "영화를 준비하고 촬영을 끝마칠 때까지 유관순 열사의 유언은 내내 큰 힘이 됐다"고 썼다.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4일 국회에서 대국민시사회를 시작으로 14일 개봉하여 전국 상영관에서 볼 수 있다.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업코리아, UPKOREA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