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
새정치민주연합 유성엽 의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선임
  • 황영규 국민기자
  • 승인 2015.08.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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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의 피해보전 대책이 예산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
▲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 전북도당위원장).

[업코리아 전북=황영규 국민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전북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성엽 의원(전북 정읍)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12일 선임됐다.

13일 국회에 따르면 금품수수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기춘 의원이 예결위를 사임하면서 유성엽 의원이 예결위원으로 새로 선임됐다.

중앙당측은 각종 FTA로 피폐해져만 가는 우리 농업과 농촌의 현실을 타개할 구원투수로 유 의원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전격 투입한 것이다.

이로써 유 의원은 예결위 내 유일한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야당 의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유 의원은 지난 18대 국회와 19대 국회에서 예결위원으로 활동한 바 있다.

유 의원은 "농업의 현실이 가뜩이나 어려운 상황에서 농해수위 야당 소속 유일한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어 어깨가 무겁다"며 "한·중FTA 발효를 대비해서 농업·축산업·수산업·임업 등 1차 산업의 피해보전 대책이 예산에 잘 반영되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이며, 아울러 전북의 6조 예산이 반드시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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