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절 영화, '1919 유관순' 대국민시사회 결정!
삼일절 영화, '1919 유관순' 대국민시사회 결정!
  • 김변호 기자
  • 승인 2019.02.23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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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 다큐영화 3월 4일 대국민시사회 결정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3월 4일 대국민 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1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특별히 인기배우 하희라 씨가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의 내레이션을 맡아 화제다.

하희라 씨는 유관순 열사의 행보를 새긴 작품에 힘을 보태게 돼 기쁘다는 소감과, 가슴 아픈 우리의 역사를 국민들이 결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1919 유관순'은 유관순 열사를 비롯해 서대문형무소에서 함께 옥고를 치룬 여옥사 8호실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배우 하희라(KBS 캡처)
배우 하희라(KBS 캡처)

3.1운동 10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1919 유관순>은 만세로 나라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기도이자, 소망을 펼쳤던 유관순 열사와 옥고를 치룬 8호감방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이는 학생, 기생, 시각장애인, 과부, 만삭의 임산부, 간호사, 백정의 딸 등 유관순 열사 외 숨겨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100년만에 재조명 하는 작품으로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로부터 공식 후원을 받았다.

100년 전, 대한독립을 위해 세상에 맞서기 시작한 그 시절 모든 소녀들의 이름, 그녀들이 남긴 그 날의 가장 생생할 기록을 그려낸 영화 <1919 유관순>은 오는 3월 4일 대국민 시사회를 시작으로 오는 3월 14일 개봉되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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