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 시행
밀양시,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사업 시행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2.2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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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량이 큰 노후경유차 대당 1,000만원부터 1,500만 원 지원
▲ 밀양시
[업코리아] 밀양시는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 지원신청을 지난 18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받는다고 22일 밝혔다. 지원규모는 대형화물차 10대와 건설기계 2대, 대당 1,000만원부터 1,500만 원이다.

경유차 매연저감장치 부착사업은 배기량이 큰 노후경유차에 대해 매연 저감장치를 부착해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오염에 대응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밀양시에 연속해 2년이상 등록된 차량으로, 대형화물차는 ‘2002년부터 ’2007년식으로 배기량 5,800cc부터 17,000CC 차량이고, 건설기계는 ‘05년 이전 차량으로 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스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특히, 매연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이나 서울·인천지역을 연 60일 이상 운행하는 차량은 우선순위에 두며, 신청자가 많을 경우 연식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대기오염의 원인 중 큰 원인을 차지하는 것이 대형화물차와 건설기계인 만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차량 소유주의 많은 신청을 부탁한다” 라고 전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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