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신학교(합동) 총동문회, 제41회 정기총회
전북신학교(합동) 총동문회, 제41회 정기총회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2.19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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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회장에 백귀덕 목사(진안용담교회) 선출 -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 총회인준 전북신학교(합동) 총동문회 제41회 정기총회가 백귀덕 목사(용담전원교회)를 신임회장으로 선출한 가운데 마쳤다.

신임 회장 백귀덕 목사는 “부족한 사람을 회장으로 선출해 준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그러나 회장직을 맡게 되니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진다”면서 회장으로서 전북신학교와 동문들을 위해 힘이 되어주고 싶으며, 미력하나마 동문회가 더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인사말을 했다.

2월 19일 오전 11시 전북신학교 예배실에서 열린 이날 정기총회의 1부 예배는 부회장 백귀덕 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가운데, 서기 박춘근 목사(정읍신일교회)의 기도, 부회장 백귀덕 목사의 성경봉독, 회장 백병람 목사(미소랑교회)의 설교, 직전회장 배승수 목사(시내산교회)의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백 목사는 마태복음 26장 1절에서 16절 말씀을 본문으로 ‘사랑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예수께서 베다니 나병환자 시몬의 집에 계실 때 한 여인이 귀한 향유 한 옥합을 예수님의 머리에 부을 수 있었던 헌신은 예수님이 자신의 구원자,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실 분이라는 것을 아셨기에 사랑할 수 있었다”면서 “사랑과 헌신의 출발점은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신가를 아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가 어떤 일을 하셨는가를 아는데서 부터 시작해야 한다. 예수는 참 하나님이시고 참 사람이시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고난 받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사실을 알 때 우리도 예수를 사랑할 수 있고, 이웃을 사랑할 수 있다. 어려운 시대에 학교를 위해, 교회를 위해, 지역사회를 위해 동문들 모두 예수의 사랑으로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전북신학교 학장 한기영 목사(은강교회)는 축사를 통해 “좋은 일을 함에도 때로는 과정에 어려움을 겪을 수도 있다. 41회 총동문회가 새로운 회장과 임원들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의 지경을 더 넓혀 가는 동문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북신학교 이사장 유웅상 목사(정읍아멘교회)는 “개혁주의 신학, 역사와 전통을 갖고 있는 전북신학교의 동문들이 모여 정기총회를 갖게 됨을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총동문회 의 모임과 활동이 가치 있는 일이고 보람된 일이기에 더 활성화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2부 회무처리는 신구임원교체를 하고 신임회장 백귀덕 목사의 기도로 마쳤다.

전북신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 백귀덕 목사(좌)와 직전회장 백병람 목사(우)
전북신학교 총동문회 신임회장 백귀덕 목사(좌)와 직전회장 백병람 목사(우)

 

한편, 이날 새로 선출된 총동문회 임원은 다음과 같다.

▷회장 백귀덕 목사(진안용담교회) ▷부회장 김기환 목사(성덕교회), 정진묵 목사(보안교회), 윤규남 목사(학동교회), 윤정희 목사(삼례초원교회) ▷서기 이재호 목사(광활교회) ▷부서기 오윤태 목사 ▷회계 박춘근 목사(정읍신일교회) ▷총무 진상욱 목사(조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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