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겨울연합성경학교 열어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겨울연합성경학교 열어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2.17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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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교회, 이리 임상교회 등 10여개 교회 50여명의 학생 참여 -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남수 목사· 목자의 음성교회)에서는 2월 14일과 15일 목자의 음성교회에서‘개혁신앙 배우기’라는 주제로 ‘겨울연합성경학교’를 열었다.

전북도내에 소재한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 등 10개 교회 50여 명의 유· 초등부와 중· 고등부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여름성경학교 개교 예배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갈라디아서 2장 20절) 제목의 설교로 시작됐다.

이 목사는“이번 성경학교는 갈라디아서를 공부하게 됨으로써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으니 이제는 내 뜻, 내 마음대로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잘 배워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살아야 한다”고 선포했다.

해마다 여름과 겨울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고 있는 연합성경학교는 금년으로 아홉 번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미래의 한국교회를 짊어지고 나아갈 학생들에게 올바른 개혁신앙을 세워주기 위해 갈라디아서, 예수 그리스도의 제 직분, 그리고 칼빈의 『기독교강요 제2권』을 교재로 진행했다.

이남수 목사는 “개척교회나 미자립교회는 자체적으로 성경학교를 진행하기에는 인적구성이나 재정적으로 어려움이 있기에 연합으로 진행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갖고 2015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면서 “재정적 부담 없이 어느 교회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문이 열려 있으니 꿈나무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꿈과 비전을 심어줄 수 있도록 일 년에 두 차례 실시하는 수련회에 많은 교회들이 관심을 갖고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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