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 한국의 자동차 산업
<청년칼럼> 한국의 자동차 산업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7.3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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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5 국제 '시발(始發)' 출처-네이버이미지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우리 생활에서 빠질 수 없고, 이제는 주변에서 너무나 익숙하게 볼 수 있는 대표적 이동수단인 자동차.
우리나라에는 자동차 회사가 있지만, 사실 자동차 회사를 보유한 나라는 흔치 않다.

국내에는 1903년 고종황제 즉위 40년을 기념하기 위해 들여온 포드 자동차가 처음의 자동차 도입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현재는 유실되어 볼 수 없는 현실이다.
그 후로 1911년부터 점차 자동차가 들어오기 시작해, 1928년에는 서울에 최초의 시내버스 ‘부영버스’가 들어왔다.
1933년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자동차 판매사 ‘경성 자동차 판매회사’가 설립되기도 하였다.
우리나라의 자동차 산업은 해방 후 50년대 중반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는데, 정부에서 직접적으로 자동차산업 육성대책을 시도하였다.
1955년 최무성이 미군이 쓰던 지프의 부품과 4기통엔진을 조립한 국산차 1호 '시발(始發)'을 생산하였는데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생산 하였다.
1961년 5·16 쿠데타 직후 박정희 정권은 <자동차공업발전법>을 만들어 완성차 수입 금지, 국산화 정책, 수출 산업화 정책 등과 함께 자동차 산업을 활성화시켰다.
1962년 세워진 새나라자동차는 일본 닛산의 부품을 수입해 '새나라자동차'를 조립생산하기 시작했다.
60년대 말에는 신진자동차와 현대자동차 등이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포드 등과 손을 잡고 자동차를 만들어 나갔다.
70년대초에는 현대, 신진, 아시아, 기아산업 등이 4륜트럭 생산을 시작해 자동차 공업발전의 촉매역할을 했다.
이후 1975년 현대의 '포니'는 한국을 세계 15번째 자동차생산국가로 부상시켰으며
1991년엔 대우자동차가 우리나라 첫 경승용차 '티코'를 생산 판매하였다.
그 후, 우리나라는 90년 대 중반까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대국으로 부상하였다.
1998년 외환위기를 맞으면서 국내 자동차산업은 대대적 개편이 이루어졌다. 기아, 아시아, 쌍용, 삼성, 대우가 파산하였다. 또한 GM의 대우차 인수, 르노의 삼성차 인수, 다임러크라이슬러-현대 제휴를 통해 글로벌 위상을 높이고 있다.

앞으로도 자동차 산업은 계속해서 발전될 것으로 전망되며 현재, 현대 기아를 비롯한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위상은 세계적으로 계속해서 높아지고 있다.
국내 자동차 산업 종사자들은 지금 현재에도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한 고객만족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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