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학건강정보채널 다나TV, 구안와사 후유증인 ‘악어의 눈물 편’ 공개
한의학건강정보채널 다나TV, 구안와사 후유증인 ‘악어의 눈물 편’ 공개
  • 오세현 편집기자
  • 승인 2019.02.15 17: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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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TV 왼쪽부터 안보은 한의사, 김진아 한의사, 이상진한의사(사진제공 다나크리에이티브)

[업코리아=오세현 편집기자] 

안면 마비 질환 구안와사 등 뇌 신경질환 치료 단아안한의원의 한의학건강정보채널 ‘다나TV’가 3편인 악어의 눈물 편을 선보였다.

지난 1월 22일 다나TV는 ‘구안무엇 시즌2’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했다. 구안무엇 시즌2는 구안무엇 시즌1에서 소개했던 것처럼 구안와사 후유증을 집중 조명한 시리즈로 해당 질환에 대해 보다 자세하고 심도 있게 전문적으로 풀어내 많은 환자의 궁금증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다나TV에서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는 구안와사는 안면신경 마비로 인한 질환으로 볼 수 있다. 이런 구안와사는 크게 중추성 구안와사와 말초성 구안와사로 나뉜다. 중추성 구안와사의 경우 뇌졸중 등 뇌내 질환이 기저원인으로 작용해 발병하며, 말초성 구안와사의 경우 대개 특발성으로 발생(벨마비) 혹은 대상포진 후유증(람세이헌트 증후군)으로 발생하는 경우다.

통상 이러한 구안와사는 발병 초기 집중치료를 잘 받는다면 보통 4주 이내로 완치되곤 한다. 치료는 침, 한약, 약침 등의 한의학적 치료를 받게 되는데, 초기 발생 후 약 3주간은 보다 적극적으로 치료에 임해야 후유 증상 없이 완쾌할 수 있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허나 이러한 치료 적기를 놓치거나, 치료 도중 중단한 경우 구안와사 재발 및 후유증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약 10%에 달하게 된다. 이런 구안와사 후유증, 오래된 구안와사의 경우 완치까지 수개월에서 1년 이상의 치료기간이 소요될 수 있을 정도로, 본병보다 더 치료가 어렵고 완치가 힘들게 되는 것이 바로 구안와사 후유증이다.

이와 같은 내용을 다나TV에서 다루고 있으며, 해당 회차에서는 구안와사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 중 하나인 ‘악어의 눈물’을 다룬 편으로 구안와사 후유증인 근육관련 증상뿐만 아니라 눈물 분비에도 이상이 생기는 부분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갔다.

이상진 한의사(단아안한의원 구로점)은 “악어의 눈물이란 이집트 나일강에 사는 악어가 사람을 잡아먹고 난 후 그를 위해 눈물을 흘린다는 고대 서양 전설에서 유래한 단어다. 악어의 경우 눈물샘과 침샘이 하나의 신경으로 연결돼 있어 먹이를 먹을 때 입안의 수분 보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눈물을 흘린다”라고 말했다.

또한 “악어와 달리 사람은 침샘과 눈물샘이 각각 독립적으로 돼 있다. 그러나 구안와사 후유증 환자의 경우 눈물을 흘리는 증상이 발생하는데 이는 신경이 잘못 연결돼 식사 중 침만 분비되는 것이 아닌, 눈물도 함께 분비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다나TV는 총 10편으로 구성된 ‘구안무엇 시즌2’로 구안와사 후유증에 대한 많은 치료 노하우와 해당 질환에 관련된 정보, 증상, 치료법, 예방법을 안보은(단아안한의원 관악점), 김진아(단아안한의원 마포점), 이상진(단아안한의원 구로점) 한의사와 함께 진행했다.
 
한편 ‘구안무엇 시즌2’는 매주 1편씩 공개되고 있으며, <다나TV> 유튜브 채널을 비롯한 네이버 TV 채널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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