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확정
강릉시, 선진 교육도시 조성을 위한 교육경비 지원 확정
  • 김정호 기자
  • 승인 2019.02.12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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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교육경비 ‘53억2천7백만원 지원 대상사업 선정’
▲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 개최 모습
[업코리아] 강릉시는 지난 8일 시청 8층 상황실에서‘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각급 학교에 지원되는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금 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강릉교육지원청에서 교육경비 보조사업 신청을 받았으며, 이날 심의위원회를 통해 총 5개 공통사업, 51개 자체사업 및 환경개선사업으로 53억2,700만원 규모의 교육경비 대상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사업은 창의 공감 교육, 진로 교육, 방과 후 교실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사업과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초등돌봄 및 방과 후 교실 프로그램을 확대 지원함에 따라 학부모들의 부담이 더욱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번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된 교육경비는 2~3월에 교부 결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며, 국·도비 및 교특 사업에 대해는 사업비 확보 후 교부하고 교육경비 잔액은 추후 2차로 신청받아 심의·결정한다.

한편, 강릉시는 2019년도 교육경비 보조금으로 도비 포함 총 134억원을 예산에 반영했으며 친환경 학교 급식 사업, 원어민 강사 지원 사업도 함께 지원한다.

김년기 강릉시 행정국장은 “위원님들의 의견을 수렴해 앞으로 강릉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더욱 다양화하고 확대하겠다.”며 “지역 내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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