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집 값 소폭 하락.. ‘웰컴하우징’, 내 집 마련 적기 예상
전국 집 값 소폭 하락.. ‘웰컴하우징’, 내 집 마련 적기 예상
  • 윤지연 취재기자
  • 승인 2019.02.1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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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전국 집값이 약 0.5% 하락한다는 소식이다. 국토연구원은 정부의 수요억제책과 금리 인상 가능성 등으로 인하여 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집값이 0.5% 안팎으로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하지만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지역의 집값은 떨어지지 않고 기준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 예상했다.

국토연구원에서는 세계경제 불확실성 확대, 국내경제 성장률 둔화, 금리인상 가능성 등에 따라 주택정책 여건을 고려할 때 하락요인이 우세하다고 진단했다. 다만 국지적 주택가격 상승 가능성 또한 존재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지난해 주택시장은 1.1% 올랐지만, 9.13 대책 이후의 상승폭이 둔화된 것으로 분석했다. 수도권은 3.31%, 서울은 6.22% 상승했으며 지방은 -0.86을 기록하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의 상승폭이 컸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주택 매매거래는 2010년대 초반 수준의 78만가구 내외, 인허가물량은 장기 평균 수준에 도달하는 50만 가구 내외로 감소할 전망이라 밝혔다. 미분양 주택은 7만가구 수준을 유지해 오름세가 크지 않겠지만 지역 차별화는 심화될 것으로 예측했다.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 전문 신축빌라, 타운하우스 컨설팅 전문기업 웰컴하우징의 최황용 과장은 “지금처럼 주택 가격이 하락할 때가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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