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가중처벌 두려워 외면한 혐의… 보석은 별개? 와닿지 않는 반성
손승원, 가중처벌 두려워 외면한 혐의… 보석은 별개? 와닿지 않는 반성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2.11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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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사진=YTN 캡처 화면)
손승원 (사진=YTN 캡처 화면)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배우 손승원이 보석을 요청하며 꺼낸 카드는 공황장애였다.

손승원은 1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1차 공판기일에서 진행된 보석 청구 심문에서 진심으로 뉘우치고 있음을 피력하고 공황장애라는 특수한 상황이 배경에 있었음을 강조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그럼에도 팬들, 그리고 대중들은 손승원의 이러한 반성의 의미가 크게 다가오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실수라기엔 그 전력만 세 건, 또 이번 음주사고에서는 면허취소가 된 상황에서도 도주 시도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까닭이다.

또 손승원은 사고 당시 동승한 후배에게 뒤집어 씌워 음주측정을 거부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진 바. 그렇기에 더욱 반성의 크기에 의문이 더해진다. 당시 경찰은 이를 "가중처벌이 두려워서 그런 것"이라고 해석한 바다.

손승원이 이미 여러 차례의 기회가 있었음에도 재차 범한 음주운전 범죄, 그리고 공황장애를 그 이유로 내세운 점 등은 대중들의 분노를 더욱 자극한 셈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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