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 음주운전, 해뜨니 안심했나… 취기 남아 덜미
안재욱 음주운전, 해뜨니 안심했나… 취기 남아 덜미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2.11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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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 (사진=안재욱 sns)
안재욱 (사진=안재욱 sns)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배우 안재욱이 취기가 가시지 않은 채 차량 운행을 했다가 덜미를 잡혔다.

안재욱의 음주운전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03년 이후 16년 만이다. 당시 음주사고로 면허가 취소되기도 했던 바다. 이번엔 미처 깨지 못한 술이 문제가 됐다.

안재욱은 지난 9일 지방 스케줄을 마치고 동료들과 술자리를 가졌으며 10일 오전 운전대를 잡고 상경하려다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안재욱은 충분한 휴식 없이 운전대를 잡았다. 이로 인해 술 기운이 여전히 남은채로 운전한 셈이 됐고, 면허정지 처분을 받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번 일로 안재욱이 오르는 뮤지컬 작품 일정에도 변동이 생길지 관심이다. 뮤지컬 무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왔던 그가 현재 오르고 있는 뮤지컬 무대는 '광화문 연가'이다. 3곳의 지방 공연을 남겨둔 상태. 또 3월엔 '영웅' 무대를 시작할 시점이기에 양측 모두 난감하기는 마찬가지다.

안재욱은 소속사를 통해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마음"이라며 사과와 반성의 입장을 전한 이후 대중의 반응은 분분하다. 수면 뒤 운전대를 잡았기에 차마 인지하지 못했을 것이란 의견, 또 술을 과하게 마신 몸 상태를 몰랐다는 사실은 실망스럽다는 의견들이 교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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