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영화 ‘대영광의 그날을 위하여’,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기독교영화 ‘대영광의 그날을 위하여’, 한국교회여 회개하라!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2.09 20: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 한편의 영화가 한국 교회를 철저히 회개시켜 우리나라와 민족을 택하고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
현준석 목사 역을 맡은 주연배우 한인수 장로. 유투브 캡처.
현준석 목사 역을 맡은 주연배우 한인수 장로. 유투브 캡처.

지난 1월 20일에 유투브를 통해 공개된 기독교영화 ‘대영광의 그날을 위하여(감독 홍의봉, 주연 한인수)’가 유투브를 통해 확산되면서 한국교회 성도들 사이에 회개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 매스컴을 통해 보도되고 있는 한국교회의 실상들을 반성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반영하는 영화로서 기독교인들이 회개운동을 일으키기를 바라는 영화가 제작되었다.

영화 줄거리는 신학박사로서 책도 여러 권 출판하였고, 총회장도 지냈으며, 대형교회를 목회하다가 은퇴한 현준석 목사는 교계에서 존경 받는 지도자였다. 그런 그가 회고록 집필을 위해 기도원에 올라가 머물던 중 그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자신이 지옥문 앞까지 떨어지게 되었고, 영원한 불못속으로 빨려들어가기 직전 주님에 의해 구출되는 체험을 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은 현 목사에게 지옥으로부터 구출해 준 만큼, 두가지 사명을 감당하라는 사명을 주신다. 하나는 한국교회를 깨우쳐 뜨거운 회개운동을 일으키라는 것이었고, 다른 하나는 북한으로 잠입하여 지하교회 성도들을 만나 용서를 빌고 회개하며 위로와 격려를 전하라는 것이었다. 현 목사는 신임하는 후배 강 목사를 불러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도움을 부탁하게 된다.

배우 한인수 장로와 배우 정선일 집사.
배우 한인수 장로와 배우 정선일 집사.

강 목사는 탈북자 선교회를 통해 북한으로 함께 잠입하여 인도해 줄 적임자를 찾게 되고, 뜻있는 종들을 규합하여 회개운동을 일으키게 된다. 현 목사는 한국교회에게 남기는 동영상 메시지를 제작하여 강 목사에게 남기고, 탈북자 선교회 사역자와 함께 비밀리에 잠입하게 도니다. 목숨을 내건 비밀 잠입이 펼쳐지고, 마침내 현 목사는 북한의 지하교회 성도들을 접촉하여 주님이 부여해 주신 사명을 완성하게 된다. 그러나 철수하는 과정에서 탈북자 선교회 사역자와 현 목사는 순교 당하게 되고, 그 헌신의 희생이 한국교회에 알려지게 되면서, 뜨거운 회개운동이 불일 듯 일어나게 된다.

이 영화는 최근 SNS를 통해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기독교인라면 반드시 보아야 한다.”며 회개에 대한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20여일도 안되었는데 2월 9일 오늘까지 여러 매체들을 포함하면 60만명의 조회 수에 이르고 있다.

영화를 알리는 공식 블로그에는 홍의봉 감독의 영화 제작에 대한 소망이 담겨져 있다. 블로그 소개란에 “한인수 장로님이 주연하는 이 한편의 영화가 한국 교회를 철저히 회개시켜 우리나라와 민족을 택하고 부르신 하나님의 사명을 완수하게 할 것을 믿습니다!”라고 소개되어있다.

설 연휴를 앞두고 홍 감독은 “영화 ‘대영광의 그 날을 위하여’가 유튜브에 올려진 1/20일 이래로 다른 여러 채널들에서도 다운 받아 올리셨는데, 이 메시지가 널리 전파되니 얼마나 감사하고, 또 주님께 영광인지요. 올려진지 12일이 되는 현재 모든 채널들의 조회수를 종합하면, 28만을 넘고 있으며, 성도님들이 섬기는 교회나 단체의 사이트에 올린 경우까지 포함하면, 이보다 훨씬 많을 것입니다. 이런 추세라면 곧 100만도 넘으리라고 봅니다.”고 소개하며, “뜨거운 반응들로 보아 회개의 역사도 일어나고 있으리라 보며, 주님께서 막중히 사용하신다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와 민족에게 위경이 닥치고 있음이 사회 전반에서 뚜렷히 나타나고 있는 불길한 상황입니다.”고 전했다.

이 영화는 일반 극장에서는 볼수없지만 유투브를 통해 많은 기독교인들이 보면서 성경적 본질을 벗어난 모습을 반성하고 비본질에 집착한 것들을 회개하고 성경으로 돌아가는 운동이 일어나는데 일조하고 있다.

영화제작은 ‘빛과 영광 프로덕션’에서 제작했고, 주연은 중견배우인 한인수 장로와 기독신우회 회장인 정선일 집사가 맡고 배우 이경영, 김수현, 이효애, 김은경 씨 등이 출연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