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백 셰프 그 어깨 두들기며 격려 보는 이들 흐뭇... 그 응원하는 수많은 메모 적은 것 공개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백 셰프 그 어깨 두들기며 격려 보는 이들 흐뭇... 그 응원하는 수많은 메모 적은 것 공개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2.06 18: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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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방송캡쳐
사진 :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방송캡쳐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골목식당’ 포방터 홍탁집 아들이 안방극장 시청자들 사이에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오늘 오후 전파를 탄 에스비에스 구정 특집 프로그램이 전파를 탄 이후 부터다.

이날 ‘골목식당’에서는 홍은동에 위치한 포방터 홍탁집에서 아들이 장사하고 있는 업소를 백 셰프가 불시에 방문을 하는 모습을 담았다.

백 셰프는 “지난 달 중순 방송 찍는 것이 다 끝났는데, 오늘 십이월 사 일 아침 아홉시에 말 안하고 가는 거다”라고 밝혔다.

이날 ‘골목식당’ 방송에서 포방터 홍탁집 아들은 문을 잠근 채 닭고기를 해체 작업을 하고 있었다. 백 셰프는 그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본 후 대견함에 그의 어깨를 두들겨 줬다.

그는 과거에는 그냥 수동적으로 일을 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어떤 것에 대해 막히면 왜 안되는지 생각을 해보고 다르게도 해보는 능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어 백셰프는 주방을 들어가 여러 가지를 꼼꼼하게 점검을 했다. 이날 지적을 받았던 것은 냄비에 검은색 그을음이 남아 있던 것이었다.

백셰프는 “이걸 오늘 깨끗이 씻는다고 해도 요리를 하다보면 계속 더러워지지만 이게 장사다. 이런 것 하나하나하면서 자신이 새롭게 태어나는 것이라고 생각해야한다”라고 지적을 했다.

이후 ‘골목식당’에서 백셰프는 포방터 홍탁집 아들이 가게에서 알바생 구직을 하고 있다는 것에 대해 물었다. 이에 그는 “혼자서 요리를 하고 손님들에게 음식을 나르고, 설겆이 하는 것이 너무 힘들다. 어머니도 보조로 도와주시는데 몸이 좋지 않으셔서 왔다갔다 못하신다. 둘이서 점심 때 마흔 다섯 그릇을 소화한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백셰프는 “이걸 두 사람이서 하는 것은 정말 힘들다. 알바생 채용하기는 해야겠다. 그런데 이거에 대해 인터넷에서 나쁘게 말하는 의견들이 많더라. 그런 것 절대로 봐서는 안된다”라고 조언을 했다.

그러자 그는 “그런 것 절대로 보지 않고 있다”라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이 가게에 왔던 손님들이 남긴 그를 응원하는 글들이 빼곡하게 벽에 붙어 있는 것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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