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정형석, 대본 받은 후 애드리브 추가 잘 녹아들어... 파일럿이었는데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성우 정형석, 대본 받은 후 애드리브 추가 잘 녹아들어... 파일럿이었는데 이렇게 오래 할 줄 몰랐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2.06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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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TV를 보고 있는 많은 이들이 성우 정형석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무엇보다 그를 유명하게 만든 프로그램은 엠비앤에서 방송 중인 ‘나는 자연인이다’이라고 하겠다. 

이 프로그램에서 목소리로 출연 중인 성우 정형석은 앞서 한 라디오에 등장해 이 프로그램과 관련한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최근 엠비씨 라디오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한 성우 정형석은 DJ 이지혜로부터 “'나는 자연인이다'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라는 말을 들었다. 

이에 성우 정형석은 “사실 '나는 자연인이다'를 오래 할 줄 몰랐다”라고 털어 놨다.

이어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가 원래 7회 분량의 파일럿 프로그램이었다. 그런데 4회나 5회에서 종편 프로그램 최초로 3% 시청률을 기록해 지금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 

또한 “내레이션이 상당히 자연스럽다. 애드리브로 하는 건가?"라는 질문에 ”작가님들이 대본을 잘 써주신다. 대본을 받은 후 내가 애드리브를 추가하는 편이다. 그게 프로그램에 잘 녹아든 것 같다“고 비결을 전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로 여러 프로그램에서 내레이션을 선보이며 대중들과 더욱 가까워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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