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경사노위, 선택사항 아니기에 부족한대로 가겠다"…민주노총 없이 일정 진행
청와대 "경사노위, 선택사항 아니기에 부족한대로 가겠다"…민주노총 없이 일정 진행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9.01.29 14: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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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발언하는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29일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에서 민주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참여 무산과 관련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예정된 일정에 맞춰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날 "경사노위는 이미 출범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민주노총이 불참하더라도 31일로 예정된 경사노위 전체회의를 열고 탄력근로제 논의 등 노동현안을 계속 논의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김 대변인은 특히 민주노총을 향해 "사회적 대화와 타협은 해도 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선택사항이 아니다. 우리 사회가 반드시 해야할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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