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칼럼]글로벌기업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 다녀오다. 현대자동차H투어
[청년칼럼]글로벌기업 현대자동차 생산라인에 다녀오다. 현대자동차H투어
  •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7.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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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H투어 효율적 운영의 친환경 생산기지, 아산공장

[업코리아=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우리나라의 현대자동차 생산 공장은 전주, 아산, 울산에 위치하고 있는데, 그 중 효율적 운영의 친환경 생산기지, 아산공장에 방문하였다.

'환경 친화적이고 혁신적인 생산라인을 구축하여, 완전자립형 첨단 자동차공장의 모태' 라는 슬로건을 앞세운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1996년에 완공되어 무려 1,830,000m², 축구장 243배가 넘는 크기이며, 현재 4000여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는 연간 생산량의 6%인 300,000대의 차를 생산할 수 있으며,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적 실행의 산물인 글로벌 최첨단 생산설비로 매년 고부가가치를 지닌 중대형 승용차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그랜저, 그랜저 하이브리드 30만대를 생산하고 있으며, 세타, 누우, 람다 엔진 60만대가 생산가능하다.

또한, 4개 공장으로 이루어진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전체 지붕 면적의 68%인 213,000㎡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여 국내 최대 지붕발전량을 생산하는 등 친환경을 통한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 노력하고 있다.

글로벌기업 답게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은 다양하고 까다로운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품질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는 고객 최우선의 가치 실현을 목표로, 지금도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자동차의 전체적인 생산라인을 견학 할 수 있는 현대자동차 H투어는 홍보관, 프레스공장, 차체조립공장, 도장공장, 의장공장의 순서로 투어가 진행되며, 투어 진행 전에 이어폰과 무전기를 나누어 주어, 가이드의 설명을 좀 더 자세히 들을 수 있도록 해준다.

⑴홍보관

현대자동차의 역사, 공장 시설 및 자동차 생산과정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는 홍보관은 아산공장의 관문이면서 공장 견학을 시작하게 되는 출발점으로서, 현대자동차H투어에 대한 전체적인 일정을 보여준다.

⑵프레스공장

1일 200톤의 철판과 5천톤급 프레스로 쏘나타와 그랜저에 사용되는 각 21개 품목의 이종패널을 동시 성형하는 효율적 생산시스템으로서, 대부분이 현대중공업에서 생산한 자동화 기계에 의해 돌아가게 된다.

⑶차체조립공장

효율적이고 자동화된 설비와 로봇이 패널들을 조립하여 최초로 외관을 형성하고 2천여 점의 용접으로 완성된 차체를 생산하는 자동화 공장의 상징이다.

⑷도장공장

전체 공정의 절반에 가까운 시간이 소요 되는 공정이다.
외부 먼지 등의 유입을 막기 위해 안은 통제되어 있어 견학은 불가능 하였다.

⑸의장공장

자동화된 생산라인을 갖추고 각 라인에서 전문가들이 차체에 모듈화된 부품을 조립하며 동일 생산라인에서 천여가지 다양한 종류의 쏘나타와 그랜저를 54초당 1대씩 생산한다.

이러한 순서로 현대자동차H투어를 마치고 밖으로 나오면, 가이드가 현대자동차모형을 기념품으로 준다.

자동차분야에 관심이 있거나 글로벌기업의 생산라인을 견학하고 싶은 사람은 현대자동차H투어 홈페이지(http://tour.hyundai.com)를 통해 누구나 손 쉽게 견학 예약을 할 수 있다. 

공주대학교 신재술 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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