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의 책 「인생건축술」의 저자 박성배 박사를 만나다.
화제의 책 「인생건축술」의 저자 박성배 박사를 만나다.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9.01.17 18: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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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생건축술」을 통해 만 리 길을 다니기 시작 -
- 책을 쓰는 것은 인생을 브랜딩 하는 최고의 방법 -

 

【업코리아=조인구 객원기자】최근 「인생건축술」이라는 책을 출간한 후, 독자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박성배 박사님을 만나 책을 출판하게 된 동기와 어떻게 하면 누구나 쉽게 글쓰기라는 영역에 도전해 볼 수 있을지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보기로 했다.

조인구 기자 : 박사님,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최근에 출간 된 책이 화제가 되어 바쁘실 텐데도 이렇게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신 만큼 질문도 몇 가지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박사님이 펴내신 「인생건축술」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던데요. 어떻게 이 책을 쓰게 되셨나요?

박성배 박사 : 이 책은 제가 10번째 쓴 책입니다. CBS방송아카데미 교수로 강의를 진행하면서 강의했던 내용인 ‘책짓기 8단계 원리’를 중심으로 보완해서출간하게 되었습니다. 몇 권의 책을 써보니까 저의 인생이 달라지더라고요. 그런 내용도 물론 이 책 속에 담았습니다만 어느 누구라도 책을 써 봄으로써 인생을 새롭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용기와 자신감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썼습니다. 「인생건축술」책 속에는 책을 써내려감으로 인생이 달라진 사람들의 예도 많이 담 아 놓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으시면 누구라도 많은 도전을 받게 될 것입니다.

기자 : 벌써 열 권이나 되는 책을 출간하셨군요.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책「인생건축술」은 어떤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는지요?

박성배 박사 : 이 책은 모두 4개의 장으로 구성했습니다. 1장은 책을 읽고 일어나는 변화를 기록했는데 제가 지난 10년간 도서관과 개인 서재에서 만여 권의 책을 읽으면서 뇌가 변하여 창의적인 사람으로 변화된 과정을 기록했습니다. 2장은 책을 쓴 사람들의 이야기와 저자인 저 자신의 글쓰기와 책 출간의 스토리를 썼습니다. 책을 읽고 나면 다음 단계로 책을 쓰고 싶어지고 그래서 쓰게 됩니다. 3장은 누구나 쉽게 자신의 책을 지을 수 있는 ‘책을 짓는 인생건축술의 8단계 공정’을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4장은 책을 써서 출간한 후에 해야 할 미션에 대해서 썼습니다. 청나라 초기 사상가 고염무(顧炎武)는 “만 권의 책을 읽고 만 리 길을 다니라.”고 했는데 그 말처럼 저는 「인생건축술」을 출간하고 나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강의와 책짓기 코칭 요청이 들어와 만 리 길을 시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기자 : 박사님께서 책짓기 코칭을 하신다고 말씀 하셨는데 어떠한 방법으로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박성배 박사 : 코칭은 개인 코칭과 그룹 코칭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CBS방송아카데미에서 ‘책짓기 8단계 원리’를 강의하였고, 그 과정에서 수강하신 분들의 원고를 코칭해서 「책 짓기 건축술」이라는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이것은 그룹 코칭이고요, 개인 코칭은 글을 일부분이나 아니면 전부 써 놓았다면 같이 보면서 글의 방향과 중점 내용 등을 논의해 가며 완성된 책으로 만들어 갑니다. 처음 글쓰기에 도전하시는 분들에게는 그 분이 쓸 내용을 먼저 자세하게 듣고 책 제목 과 목차를 잡아갑니다. 이런 과정이나 방법 등은 「인생건축술」 3장에 구체적으로 써 놓았는데 그 방법을 따르고 있습니다.

기자 : 「인생건축술」을 통해서 만 리 길을 다니기 시작하셨다고 말씀하셨는데 혹시 이 책의 영향이 크다고 보시나요?

박성배 박사 : 이 책이 출간되고 극동방송 febc응접실에 출연하여 책 소개를 했는데 마침 방송을 시청하신 분이 ‘책을 써야 하는데 어떻게 써야 할지를 고민에 고민을 하고 있었다’고 하시면서 전화를 주셨더라고요. 그분과 만나 얘기를 나누면서 저에게 코칭을 받기로 하고 지금 책 코칭을 받아가면서 책을 쓰고 있습니다. 또 한 분은 서울 광화문 교보문고 매대에 전시된 「인생건축술」 책을 구입해 보시고는 ‘책을 쓰고 싶은데 코칭을 받고 싶다’고 하셔서 그분도 지금 책을 쓰고 계십니다. 그 외에도 여러분이 전화를 주셔서 책을 쓰실 수 있는 방법과 방향 등을 의논하고 있습니다.

 

기자 : 책을 쓰고 싶은 분들에게 하시고 해 주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박성배 박사 : 책을 쓴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어려워서 쓰지 못할 일 도 아닙니다. 자기만이 가지고 있는 인생 콘텐츠가 있을 것입니다. 이것을 잘 정리해서 글로 표현하는 것이 책입니다. 그런데 책을 쓰게 되면 인생의 새로운 영역이 생깁니다. 자신감도 생기고, 인생의 변화도 일어납니다. 따라서 책을 쓰는 것은 인생을 브랜딩 하는 최고의 방법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기자 : 「인생건축술」을 읽고 코칭을 받고 싶으신 분들은 어디로 연락을 하면 되나요?

박성배 박사 : 이 책의 앞날개에도 참고하시라고 제가 기록해 두었습니다. 그리고 이메일은 samuel-pk@hanmail.net로 해서 문의하시면 됩니다. 책 쓰기에 자신이 없는 그 어떤 분들도 대화해 보면 책을 쓸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더라구요. 제가 친절하게 코칭하여 누구든지 한 권의 책을 출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기자 : 박사님! 코칭, 방송, 강의 등으로 바쁘신 가운데서도 이렇게 인터뷰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많은 분들이 좋은 책을 쓰실 수 있도록 박사님의 귀한 코칭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인생건축술」 통해서도 많은 코칭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을 갖습니다.

박성배 박사 :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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