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극단적 선택,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5년간 원만하게 근무 한 사람이…
간호사 극단적 선택,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5년간 원만하게 근무 한 사람이…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9.01.1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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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캡처
보도 캡처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극단적 선택으로 스스로 생을 마감한 간호사. 대체 무슨 일을 겪었던 것일까.

서울의료원에서 일하던 간호사 A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A씨의 유서에는 '병원 사람들은 조문을 오지 말라'는 내용이 담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데에는 지난달 18일 간호 행정부서로 인사발령이 나면서 '병원 내 괴롭힘'을 받아왔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 

노조 관계자는 "입사 후 5년간 원만하게 일을 하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라면서 "직장 괴롭힘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 간호사 사망 사건에 대해 해당 병원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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