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협치·소통 행정’위해 발벗고 나선다
광진구,‘협치·소통 행정’위해 발벗고 나선다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9.01.12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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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치TFT 구성해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위촉식 가져
광진구 민관협치 TFT 위촉식.
광진구 민관협치 TFT 위촉식.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11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민관협치 기반조성을 위해 구성한 ‘민관협치 TFT 위촉식’을 가졌다.

민관협치TFT는 민간과 행정이 협력하여 지역사회에 기반한 의제를 발굴하고 집행·평가하는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구성했으며 교육, 복지, 문화체육, 일자리, 도시안전, 마을공동체 등 6개 분과로 나눠진다.

이번에 위촉된 민관협치TFT는 다양한 민관협력 경험이 있고 지역사회 활동 경력을 가진 민간위원 11명과 해당 분야 관련 공무원으로 이뤄진 행정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위촉식에서는 추천을 통해 한미숙 광진혁신교육지구실무협의회 위원을 최한철 광진구 기획경제국장과 함께 공동대표로 임명했다.

한미숙 공동대표는 “자녀 4명을 두고 있어서 광진구의 학부모 대표라고 생각해주면 좋을 것 같다”며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저의 공동 목표는 광진구가 발전되고 행복한 구정을 만드는데 있다고 생각하고 작은 힘이라도 열심히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민관협치TFT는 2월까지 ‘민관협치 활성화를 위한 기본조례’제정을 추진하는 활동을 펼치며 3월 중 ‘광진구 협치회의’를 구성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민선7기 구정운영의 핵심전략은 ‘협치’와‘혁신’으로 세웠다. 이런 맥락에서 조직개편을 통해 민관협치팀을 신설하고 민관협치TFT를 구성했다”며 “‘협치’라는 용어가 새로운 단어는 아니지만 중요한 것은 내용과 실천 여부라고 생각하고 구정 주요사업을 구민들과 협치를 통해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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