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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단체 기자회견 "정명훈 예술감독 횡령혐의 철저히 수사하라"
   
 

보수단체로 구성된 박원순시정농단진상조사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는 3일 종로경찰서 앞에서 정명훈 서울시향 예술감독의 항공료 횡령사건 관련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의혹의 당사자인 정명훈 감독은 서울시향 공연도 취소한 채 해외로 떠돌지만 말고 조속히 귀국하여 경찰에 자진 출두하라“고 주장했다.

시민연대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서울시가 지난 10여년 간 적체된 서울시향의 문제점에 대해 면피성 감사를 했고, 종로경찰서는 정감독이 횡령혐의로 고발된지 석 달이 지나도록 수사를 진전시키지 못하고 있어 수사의지가 의심스럽다”며 서울시와 경찰을 싸잡아 비난횄다.

대한민국미래연합 강사근대표는 “예술인의 영혼은 깨끗해야 한다. 물질을 탐하는 예술인은 서울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없으니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했다.

공교육살리기시민연합 이경자 공동대표는 “정명훈 감독이 협찬과 펀딩의 귀재로 제2의 박원순과 같다”며 “친인척들과 얽혀서 서울시 예산을 축내고 있다“고 성토했다.
 

   
 

기자회견을 통해 시민연대는 3가지 요구사항을 밝혔다.

1. 종로경찰서는 기고발된 정명훈 감독 항공료 횡령·배임 혐의는 물론 추가로 제기되는 의혹 관련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라.

2. 서울시향측은 사법기관의 수사에 적극 협조하고 박원순 시장의 정치적인 목적을 위해 정명훈 감독을 비호한다는 의구심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하라.

3. 서울시향 정명훈 예술감독은 즉시 귀국하여 경찰에 자진 출두하고 경찰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하라.

 

구창환 기자  koocc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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