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강사 최성종 치킨캠프에서 하늘을 날다
청년강사 최성종 치킨캠프에서 하늘을 날다
  • 변진주 기자
  • 승인 2018.12.29 17: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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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에서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다.

[업코리아=변진주 기자] 지난 21일(금) 동두천 지역에서 동두천 교회가 연합하여 10년간 진행해 온 청소년 멘토, 멘티 프로그램인 치킨캠프에서 최성종 강사(히스토리메이커스 대표)가 초청되어 비보이에서 비행교관이 된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들에게 “Real Dream”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청소년들에게 치킨을 사주며 먼저 다가가 친구가 되어주고 청소년들에게 멘토와 멘티를 맺어주는 동두천의 치킨캠프는 두달에 한번씩 1박2일 진행되고 1년에 한번 2박 3일 캠프로 진행된다.

21일(금) 최성종 강사(히스토리메이커스 대표)가 동두천의 치킨캠프에서 '진짜 꿈'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21일(금) 최성종 강사(히스토리메이커스 대표)가 동두천의 치킨캠프에서 '진짜 꿈'이라는 주제로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다.

현재 비행기 조종사인 최성종 강사는 청소년 시기에 방황을 했던 자신의 이야기로 청소년들의 마음의 문을 열었다. “저는 가정의 불화로 청소년 시기에 많은 방황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부모님과 떨어져 살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고 싶어서 춤을 추기 시작했고 공부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나 자신마저 버릴 정도로 가장 힘들었던 순간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교회음악(ccm)이라는 것을 통해 깨달게 되었고 진짜 꿈을 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를 깨달는 것이 진짜 꿈(Real Dream)의 시작이다.”라고 말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치킨캠프에서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준 온누리교회 청년들과 동두천 교회 연합, 특별 강사인 최성종 대표가 단체사진을 찍었다.
치킨캠프에서 청소년들의 멘토가 되어준 온누리교회 청년들과 동두천 교회 연합, 특별 강사인 최성종 대표가 단체사진을 찍었다.

비행기 조종사가 되기 위해서 꿈에 도전한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청소년들에게 들려주면서 “청소년 시기에 꿈을 꾸고 그 꿈이 진짜 꿈이라면 반드시 꿈을 이룬다.”는 것이 이야기 했다. 많은 사람들이 꿈을 이룬 사람들을 보며 기적과 같은 일이라고 이야기 하지만 최성종 강사는 “청소년 시기에 꿈을 꾸고 그 꿈을 위해 도전한다면 그 꿈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기적이다.” 라고 말하면서 자신이 하고 싶은 꿈에 마음껏 도전하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로 있을 때 제자들의 솔로 비행이 끝나고 찍은 사진 사진제공 = 히스토리메이커스
교통대학교 항공운항학과 교수로 있을 때 제자들의 솔로 비행이 끝나고 찍은 사진 사진제공 = 히스토리메이커스

최성종 강사는 “꿈은 직업이 아니라 가치이다.”라고 말하며 자신이 지금 이 자리 가운데서 강연을 하고 있는 이유가 그 가치를 따라 선택한 것이라고 말했다. "방황했던 청소년 시기에 내가 소중하다는 말을 듣지 못했다면 이 자리에서 강연하고 있는 비행기 조종사 최성종은 없었을 것입니다. 저의 인생의 가치는 저와 같이 자신이 소중하다고 듣지 못해서 얼마나 자신이 사랑받을 존재인지 모르는 청소년들에게 말해주는 것입니다. 당신은 이 세상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이라고...”라고 말하며 강의를 마쳤다.

강의를 듣는 청소년들의 눈빛은 진지했고 순수했다.다. 최성종 강사는 한 번의 특강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적은 청소년들과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전했다. 강의를 듣는 본 기자는 강의 내내 청소년들과 소통하면서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를 보며 그 열정과  청소년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고 나도 기회가 되면 기자로 활동하면서 느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오면 저련 열정으로 강의하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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