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다음 웹툰만 있는게 아니다!?!?
네이버, 다음 웹툰만 있는게 아니다!?!?
  • 이동현 문화평론가
  • 승인 2015.06.01 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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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웹툰 사이트

[업코리아=세종대학교 이동현 문화평론가] TV프로그램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 인가요? 무한도전? 12? 런닝맨? 해피투게더? 냉장고를 부탁해? 복면가왕? 삼시세끼? 슈퍼맨이 돌아왔다? 그렇다면 방송국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곳은 어디인가요?? KBS? MBC? SBS? JTBC? tvN? 이처럼 연예인들이 있고 이러한 연예인들이 보여 질 수 있는 방송국 과 같은 매체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웹툰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작품이 어떤 것 인가요? 신의탑? 연애혁명? 노블레스? 미생? 무빙? ? 미슐랭스타? 그렇다면 웹툰 작품이 보여 질 수 있는 웹툰에서 방송국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은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의 물음에 이렇게 답할 것입니다. 네이버, 다음 웹툰 조금 더 많이 알고 계신 분이라면 네이트, Tstore 정도 일 것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드리자면 네이버나 다음 네이트 웹툰 같은 경우에는 방송국으로 따지만 KBS, MBC, SBS정도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요즘 방송국도 종편이다 뭐다해서 다양한 채널이 생겨났습니다. 대표적으로 tvN, JTBC 등이 있겠습니다. 이처럼 웹툰 매체에도 다양한 매체들이 생겨났습니다. 레진코믹스나 탑툰, 코미코와 같은 웹툰 사이트입니다. 사실 KBS, MBC, SBS 이외의 채널이 생겨났을 때만 하더라도 다른 채널을 왜 보냐, 재미 없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이 있었고 연예인이나 아나운서들이 새로 생긴 방송국으로 가게 되면 손가락질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오히려 KBS, MBC, SBS 보다도 더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tvN이나 JTBC등의 새로운 방송국들 입니다. 케이블 채널 같은 경우에는 1%, 2%로만 나와도 대박이라고 말하는데 tvN에서 방영되었던 응답하라 시리즈나 꽃보다 시리즈 같은 경우에는 10%넘는 엄청난 시청률을 기록하였고 가장 최근에는 삼시세끼라는 예능프로그램이 대중들에게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못지않게 JTBC에서도 비정상회담이나 냉장고를 부탁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공중파 부럽지 않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웹툰에서도 많은 사람들에게는 네이버 웹툰이나 다음 웹툰이 친숙하고 재미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웹툰을 정말 좋아하는 필자가 장담컨대 네이버 웹툰이나 다음 웹툰 못지않게 탑툰이나 레진코믹스 등의 웹툰 매체에서 연재되고 있는 작품들 역시 정말 재미있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물이 고이면 자연스럽게 썩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새로운 경쟁 상대가 없다면 발전에 뒤처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계속 되는 새로운 웹툰 매체들의 등장은 웹툰 산업 발전에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요소가 될 것임에 분명합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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