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총 400억원 예탁
한국감정원, 유망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총 400억원 예탁
  • 이준호 기자
  • 승인 2015.05.26 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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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서종대 원장)과 IBK 기업은행(권선주 은행장)은 지난 달 30일 한국감정원 대구 본사에서「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한국감정원은 IBK기업은행에 유망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펀드 총 400억원을 예탁했으며, IBK기업은행 또는 한국감정원의 추천을 거쳐 지역의 유망 중소기업을 선정하여 우대금리로 자동 대출하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높은 기술경쟁력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적기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중소기업에, 원활한 자금지원이 이루어져 안정적인 기업운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망 중소기업에 대한 자금대출 지원은 기업당 2억원 한도 기준으로, IBK기업은행은 선정된 중소기업의 대출 취급시 기업별 적용여신금리에서 1.7%p 금리를 자동 감면하여 특례지원하게 된다.

대출상품에 대한 문의는 전국 IBK기업은행 영업점 및 상담콜센터(☎1566-2566)를 이용하면 된다.

협약에 참석한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이번 상생협력 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감정원이 보유한 인적ㆍ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감정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으로, 독거노인과 편부모가정 등이 거주하는 노후주택의 개보수를 지원하는「KAB 사랑나눔의 집」주택 개ㆍ보수(금년 중 60호 예정)실시, 지역 꿈나무 육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및 중학생 자유학기제 지원, 지역사회 계층별 부동산 문화교육 등 재능기부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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