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한혜진, 이런 프로그램 해 본적 없어... 위기라고 그때 생각 했었다... 자칫하면 비호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전현무 한혜진, 이런 프로그램 해 본적 없어... 위기라고 그때 생각 했었다... 자칫하면 비호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2.08 22: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프로그램에 같이 출연하다가 맺어진 커플인 방송인 전현무와 모델 한혜진이 대중들의 관심선상에 올랐다. 

이는 엠비씨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이들이 선보인 모습에 대해 의구심을 표하는 의견이 제기된 것.

어제 방송에서는 배우 성훈과 가수 헨리의 일상을 소개했다. 그리고 이들의 모습을 스튜디오에서 전현무와 한혜진 등 무지개회원들이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성훈은 자신이 사고 싶던 물건을 구입하기 위해 인터넷을 통해 검색을 하던 중 쇼핑몰에 회원 가입에 앞서 본인인증을 거치는 절차에 돌입했다.   

이때 성훈이 화면에 나와 있는 숫자를 입력하지 않고 프로그램을 설치하다가 오류가 발생하게 됐다. 전현무가 스튜디오에서 이 광경을 지켜보다가 “저거 제일 싫다. 잘 안보인다. 대문자 P인지 9인지 도저히 구분이 안간다”라고 경험담을 언급했다.  

그의 말에 박나래도 “그림에서 신호등 찾으세요라고 하면 신호등인지 아닌지 구분이 안간다”라고 했고, 이시언도 “그럴 때 갑자기 ‘욱’한다”라며 공감했다. 

그럼에도 한혜진은 이들의 대화에 끼지 않고 아무런 말을 하지 않았다.

방송이 끝난 후 몇몇 누리꾼들은 전현무와 한혜진이 이날 서로 대화하는 모습을 잘 볼수 없었다는 것을 언급하면서 “이들 사이에 좋지 않은 기류가 보인다”, “이들 관계에 변화가 생긴 것이 아니냐”는 의견을 표했다.  

하지만 다른 누리꾼들은 “본인이 관심 없는 것에 대해 말을 안할 수도 있다”, “편집 과정에서 노출이 안됐을 수도 있다”라는 의견을 표하기도 했다.  

이들은 지난 2월 말 언론에 제기된 교제설에 대해 이를 인정해 큰 화제를 모았고, 지금까지도 적지 않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이들의 관계에 대해 엿볼 수 있는 인터뷰가 이틀 전 나왔다. 

‘나혼자산다’ 피디는 지난 6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들의 열애설이 터졌을 당시에 상황에 대해 “위기라고 생각을 했었다. 두 사람이 사귀는데 함께 나오는 프로그램을 해본 적이 없었다. 이 커플을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할지도 모르겠고, 자칫하면 비호감으로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할까 하루 동안 엄청 고민하다가 열애 인정 보도가 나온 당일 무지개 회원 전원을 긴급 호출해 당사자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들었다. 이어 시청자들께 빨리 해명이나 설명을 하는 게 맞겠다 싶어 당일 저녁 긴급 녹화를 했던 거고, 다행히 예쁘게 봐주셔서 또 이렇게 1년을 보내게 됐다”라고 고비가 있었음을 털어 놨다.   

그리고 이들의 근황에 대해서는 “그 당시 정말 당황스러웠지만 잘 넘겼고, 본인들도 지금 잘 지내고 있다”라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