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고은, 말 믿고 호의 베풀었다가 그만 나락에 빠져... 이게 웬 날벼락? 다른 사람에게 소유권 넘어갔네
한고은, 말 믿고 호의 베풀었다가 그만 나락에 빠져... 이게 웬 날벼락? 다른 사람에게 소유권 넘어갔네
  • 최재성 기자
  • 승인 2018.12.06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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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방송캡쳐
사진 : 방송캡쳐

 

[업코리아= 최재성 기자] 탤런트 한고인이 예능프로그램 및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는 시점에 그녀의 모친에게서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의 사연이 보도돼 관심선상에 올랐다.

오늘 오후 한 매체가 보도를 한 이 소식에 많은 이들은 놀라움과 함께 안타까움도 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 매체는 “올해 예순 여덟 살의 ㅊ씨가 지금으로부터 사십년 전 한고은 부모와 임대인과 임차인의 사이로 인연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러던 중 한 씨의 모친이 돈을 빌리려고 하는데 꼭 갚을테니 담보를 서달라고 사정을 해서 이를 믿고 담보를 서줬다”고 전했다.

ㅊ씨의 도움으로 돈을 빌린 한 씨 부모. 그러나 이듬해 ㅊ씨는 한 씨 부모가 은행에 변제를 하지 않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한 씨의 가족들을 수소문했으나 도주를 했다. 이후 그들이 거주하고 있다는 곳을 알아내 가봤으나 또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긴 상태였다고 전했다. 

그 후 ㅊ씨는 한 씨 부모가 갚지 않은 돈 삼천만원 때문에 담보를 설정해준 건물이 은행에 의해 경매로 넘어가 소유권이 다른 사람에게 넘어가게 되는 피해를 입었다.

그 후 구년이 지나서 ㅊ씨는 한고은의 소재를 알게 돼 모친을 만나 변제를 요구했다. 그러자 한 씨 모친은 돈을 갚을테니 기다려 달라고 해 기다렸다. 그러나 한 씨 가족들은 말도 없이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다고 했다.

매체를 통해 ㅊ씨는 그 일로 인해 자신의 가족들이 궁핍해지면서 이후 표현할 수 없는 고통 속에서 살아왔다고 토로했다.  

한편, ㅊ씨는 최근 한고은의 기획사를 통해 그녀의 부친에게 연락을 했는데, 그에게서 “문제를 해결 할 방법을 찾은 후 연락을 주겠다”라는 문자메시지를 받았다고 한다.

현재 그녀의 기획사는 이에 대해 자세히 사안을 정리한 후에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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