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뇌졸중 예방 및 식이체험 교육 진행
진안군, 뇌졸중 예방 및 식이체험 교육 진행
  • 조인구 기자
  • 승인 2018.12.06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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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뇌졸중 예방 및 식이체험 교육 진행
[업코리아] 진안군과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최근 진안 읍내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병 등록환자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겨울철 발병 위험이 높은 뇌졸중과 고혈압·당뇨병의 식사관리 방법을 교육하고 저염·저열량 식사 체험을 진행했다.

센터는 원광대학교병원 전북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이영훈 교수를 초빙하여 뇌졸중의 조기발견과 대응방법을 교육했다. 이어 원광대학교병원 한경조 영양팀장이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 관리에 필수적인 식사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식이 체험을 실시하여 주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추운 겨울에 뇌졸중이 잘 온다던데 마침 오늘 교육을 통해 어떤 증상이 생기는지, 얼마나 빨리 큰 병원에 가야 하는지를 알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군민들이 뇌졸중 발생 시 대응방법을 빨리 익혀 적절한 치료를 받고 후유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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