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욱인의 독서요리] 박효석 시인의 15번째 시집 ‘시인과 농부’ 출간
[윤욱인의 독서요리] 박효석 시인의 15번째 시집 ‘시인과 농부’ 출간
  • 윤욱인 기자
  • 승인 2015.05.09 0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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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효석 시인 열다섯번째 시집 (사진제공: 월간 시사문단사)

박효석 시인의 15번째 시집 [시인과 농부]가 출간되었다.

2015년 5월 박효석 시인의 열다섯 번째 시집 [시인과 농부]-그림과책 122p 1만원-이 출간되었다. 박효석 선생은 1978년 시문학으로 등단하여 등단 차 올해 37년이다. 원로 문인 중의 원로이고, 우리나라 근대 시문학을 지켜온 문인이고 산 증인이다. 이렇게 등단 차 37년 동안 개인 시집 은 열다섯권째 시집이다. 일반 기성문인도 평생에 한권의 시집 출간도 힘들다. 그런면에서 박효석 시인의 시집은 문학계에서도 칭송을 해야 하는 이유이다. 이번 열다섯번째 시집 후학들에게 주는 시의 선물로 시의 근본을 이야기해 주고 있고 사람의 훈훈한 온기만큼 더 따뜻한 온기가 없다라는 인간 존엄에 대한 심상이 그려진 작품집이다.

박효석 시인은 1960년대 유신정권 때 필화 사건으로 유치장 신세까지 지게 되었던 민주주의 시인이다. 그때 대표적인 시인이 김지하 시인이었다. 한평생을 시인으로서 시를 적으며 많은 후학을 30년 동안 길러 온 문학계의 시문학 선생이자 거목이다. 특히 수원에선 내로라하는 문인들도 박효석 선생을 스승이라 덕망이 높다. 한편 이번 시집에 손근호 시인은 ‘이 시집은 요즘 문학계가 많이 변질 되고 있는 가운데, 우리에게 사람의 참다운 온기를 전해 주는 시집’이라며 추천하였다. 아래는 손근호 시인이 추천한 박효석 시인의 작품이다. 시집에서도 읽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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