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안산시 성탄트리 점등 축제 ‘미리크리스마스’ 열려
2018 안산시 성탄트리 점등 축제 ‘미리크리스마스’ 열려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1.30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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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모든 가정 내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다.
안산시 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업코리아
안산시 기독교연합회 성탄트리 점등식. 업코리아

안산시 기독교연합회에서 성탄 트리 점등과 함께 한 달 먼저 크리스마스를 축하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하였다. 안산시의 후원으로 안산문화원이 주최하고 안산시 기독교 연합회와 기획사 블랙 앤 아트 컴퍼니가 주관하였다. 행사는 안산 문화광장에서 이루어졌으며 오후 두 시부터 시작되어 많은 관객들이 함께 하였다.

점등식에 앞서 미리 크리스마스 행사 1부에서는 한 달 뒤 크리스마스에 편지를 받을 수 있는 미리 크리스마스 카드 행사와 함께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안산 올림픽 제기차기와 팽이치기가 진행되었다. 또한 하늘소리 찬양단과 낯선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노래가 축하 공연으로 함께했다.

축하공연은 ‘고요한 밤, 거룩한 밤’과 캐럴 메들리, 가수 박찬웅이 함께하는 낯선 오케스트라 브라스 밴드의 연주 ‘White christmas’와 ‘Let it snow’로 이루어졌다.

성탄 트리 점등 행사를 맡은 기획사 블랙 앤 아트 컴퍼니의 대표 한도영은 “안산시 성탄 트리 점등이 교인들뿐만 아니라 안산시의 모든 시민들이 다 같이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려 노력했다.”고 말을 전했다.

2부에서는 권병학 목사(하늘빛내리는 교회) 사회로 남능현 목사(반월제일교회)의 대표기도를,조종제 목사(성문교회)가 말씀을 선포하고 이수부 목사(평강교회) 축도가 진행되었다. 또한 안산기기독교연합회는 이날 7명의 학생들의 가정에 장학금을 전달하였다.

예배 후 윤화섭 안산시장, 김동규 안산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 최현규 목사(안산시기독교연합회 회장, 본오교회)가 기독교연합회 대표들과 함께 성탄트리를 점등하였다. 최현규 목사는 “안산시 모든 가정 내에 기쁨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다.”며 방문객들에게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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