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출신들 의기투합!
CBS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 MBC ‘웃으면 복이 와요’ 출신들 의기투합!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1.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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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양성을 목표로 만든 아카데미 개설

웃으면 복이와요 코미디학교는 MBC ‘웃으면 복이 와요’를 38 년간 연출가로 명성을 날렸던 유수열 감독과 코미디언 배일집, 배연정씨, 국내 시트콤의 대부 주병대 감독, 유머일번지 에로비안나이트의 김재화 작가와 백성기 대표가 모여 기획하고 후배양성을 목표로 만든 아카데미이다. 

이번 ‘웃으면 복이 와요 코미디 학교’는 전국 지자체와 기업에서 문의와 요청에 의해 100세  시대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민ㆍ노인연령대를 위한 추억의 맞춤형 웃음과 감동 제공을 위해 우리나라 코미디계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분들을 강사로 초청해서 코미디언 연기자와 작가를 양성 배출하는 목적을 가지고 개설하게 되었다. 

학교본부는 유수열 감독, 김재화 작가, 주병대 PD, 백성기 본부장, 김용신 실장, 백영철 스틸감독, 권혁주 영상감독, 이철 문지킴이로 참여하며 교수진으로는 코미디언 배일집씨가 학장과 배연정 주임교수를 필두로 이용식, 김학래, 엄용수, 최양락, 김정열, 황기순, 지영옥, 김혜정, 김진철 등이 교수로 참여하게 된다.

MBC ‘웃으면 복이 와요’ 프로그램은 60 년대부터 2000 년대까지 국민들의 안방극장을 주도했던 프로그램으로 웃으면 복이 와요가 한국 코미디 사상 레전드의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웃으면 복이와요는 한국 방송사에 길이 남을 전설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서 구봉서, 서영춘, 배삼룡, 송해, 이기동, 남보원, 백남봉, 한무, 남철·남성남, 배일집, 배연정, 이용식 같은 쟁쟁한 코미디언들이 출연해서 말 그대로 전국을 들었다 놨다 하며 웃겼던 전설적인 프로그램으로 MBC 창사시절부터 같이한 장수 프로그램이었다.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 구성회의(왼쪽부터 김혜정, 배연정, 배일집, 김재화, 백성기, 유수열). 업코리아.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 구성회의(왼쪽부터 김혜정, 배연정, 배일집, 김재화, 백성기, 유수열). 업코리아.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에는 특별히 전세계의 연극교육과 배우교육의 바이블인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의 국내 권위자인 광주시립극단의 나상만 예술감독이 교수진으로 참여하여 연기교육을 지도한다. 

나상만 예술감독은 러시아에서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전공하고 정통 연기학자로 국내에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정착시켜 한국의 연기교육을 혁신시킨 장본인으로 이영애, 차태현 등 수많은 연기자와 H.O.T의 문희준, 장재혁, 신화의 전진, UN의 최정원 등 한류스타들의 멘토로 잘 알려져 있다.
 
웃으면복이와요 코미디학교 수강생은 현직 코미디언, 개그맨들의 직접강의, 연기지도 등을 통해 방송 연예계 진출, 사회 행사 활동 등이 가능한 우수한 인재양성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행사와 공연을 지원할 수 있는 최적화된 인재를 양성, 배출하는데 일조할 것이다.
 
‘웃으면 복이 와요 코미디 학교’는 12월 6일부터 12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7시에 목동 CBS 9층에서 교육 진행되며, 수강신청은  http://culture.cbs.co.kr/ 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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