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림의 스포츠웨어 스토리> 내가 만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명소림의 스포츠웨어 스토리> 내가 만드는 아디다스 슈퍼스타
  • 명소림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5.01 0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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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코리아=경희대학교 명소림청년인재기자] 아디다스가 커스터마이즈 서비스인 마이 아디다스(mi adidas)’를 통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신발을 제공한다. 

마이 아디다스는 일부 스포츠 선수들에게 제공한 신발 맞춤 시스템을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도입한 것으로 의류나 신발 제품을 선택하여 자신이 원하는 색상과 소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누구든지 아디다스의 디자이너가 되어 나만의 아이템으로 재디자인하는 것이다.

아디다스는 스포츠용품 브랜드지만 스포츠를 뛰어넘어 일상생활의 아이템으로도 사랑받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일 것이다. 하지만 바로 이 제품들을 자신이 정확히 원하는 제품으로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드문것 같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인지 소개하기 위해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오리지널스 슈퍼스타80s를 새롭게 디자인해보았다.

 

▲ 마이 아디다스 디자인 페이지

제작방법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스토어 'customize'로 접속해 제품을 선택한다. 위 사진의 왼쪽을 보면 크게 6가지 카테고리가 있다. ‘MAIN’에서는 신발의 기본소재와 색상선택, ‘TOP’은 신발의 앞부분 디자인으로 신발 끈과 로고프린트의 색상을 선택, ‘SOLE’에선 아웃솔(밑창)과 스티칭(박음질)을 선택, ‘BACK’에선 신발의 뒷부분 힐탭의 소재와 색상을 선택한다. 뒤에는 문자나 숫자도 넣을 수 있어 마지막으로 자신의 이름이나 이니셜을 넣으면 더욱 나만의 신발이 완성되는데 혹여나 중고판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신중히 고려해보길 권장한다.

 

슈퍼스타 힐 탭의 다양한 디자인

이렇게 개인의 기호에 맞게 디자인할 수 있는 customize 제품은 현재 총 167가지이다. 의류보다 신발 제품 폭이 훨씬 넓은 상태이다. 아디다스의 맨투맨이나 트레이닝팬츠, 레깅스 등 더 많은 제품과 더 나아가 스포츠용품까지 확대한다면 더 많은 소비자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한다. 제작 기간은 소재 확보 시간으로 인해 4~6주로 다소 오래 걸리며, 가격은 기존 제품보다 10~15% 정도 추가 부담된다  

경희대학교 명소림청년인재기자

위 사진의 신발들은 맨 위 하얀색의 슈퍼스타를 다양하게 디자인한 신발들이다. 지금까지 우리는 기업이 출시한 제품 중에 가장 자신의 취향에 적합한 것을 고르는 것이 최선의 선택이였다. 하지만 더는 크게 고민할 필요 없이 자기가 원하는 대로 빠르게 디자인해 또 다른 제품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멀게만 느껴지던 '맞춤'제품을 인터넷을 통해 더 쉽게 이용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그저 '누구나의' 아디다스가 아닌 만의 아디다스를 한번 완성해보는 것은 어떨까 저자는 제안해 본다.

경희대학교 명소림청년인재기자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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