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자양동좋은동네만들기 교회연합,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마쳐
광진구 자양동좋은동네만들기 교회연합,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 마쳐
  • 김시온 기자
  • 승인 2018.11.28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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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양동 자마장공원에서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100여명의 지역 교회 성도들과 자양1동주민센터 직원들 참여해
약 100여명이 참여한 이날 행사는 자양동 좋은동네만들기교회연합(벧엘교회, 성광교회, 성산교회, 영광교회, 요한서울교회, 자양교회)의 각 교회 성도들과 자양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600여 포기를 직접 담갔다.업코리아.
27일 광진구 자양1동 자마장공원에 약 100여명이 참여한 행사는 자양동 좋은동네만들기교회연합(벧엘교회, 성광교회, 성산교회, 영광교회, 요한서울교회, 자양교회)의 각 교회 성도들과 자양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600여 포기를 직접 담갔다.업코리아.

광진구 자양동좋은동네만들기 교회연합(회장 천귀철 목사)은 27일(화) 자양1동주민센터(동장 구효일)와 함께 자마장공원에서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자양동좋은동네만들기 교회연합(벧엘교회, 성광교회, 성산교회, 영광교회, 요한서울교회, 자양교회)의 각 교회 담임목사들과 성도들 그리고 자양1동주민센터 직원들이 참여해 600여 포기 김장김치를 담갔다.

이날 행사는 오후1시에 모여 벧엘성서침례교회 현상웅 목사의 찬양과 영광교회 김변호 목사의 사회, 요한서울교회 백상욱 목사의 대표기도, 배우 이시은 집사의 성경봉독, 성광교회 천귀철 목사의 설교와 축도의 순으로 예배를 먼저 드렸다. 

교회연합 회장 성광교회 천귀철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섬기러 오신 것 처럼 우리가 이웃을 섬기고 사랑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오늘 6개 교회의 목사님들과 성도들이 연합하여 이웃을 섬기는 김장김치 행사가 하나님께 영광이 될줄 믿는다."고 설교했다. 

영광교회 김변호 목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기 위해 지역에 있는 교회가 연합하여 함께 작은 정성을 모았다.”면서 “이번 겨울이 유독 많이 추울 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오늘 여러 교회가 연합하여 모은 작은 정성이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해져 소외된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효일 자양1동장은 “자양동좋은교회만들기 교회연합의 목사님들이 앞장서 지역주민을 위하여 섬겨주어서 감사하다. 오늘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의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다”며 “교회연합때문에 자양동이 더욱 행복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자양1동주민센터에서 자양1동에 독거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 300가정에게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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