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대규모집회 열려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대규모집회 열려
  • 민영생 국민기자
  • 승인 2018.11.26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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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모여 한빛교회 당회측 교육감선거에 이용하고 기만한 박종훈교육감 교인 제명했음을 발표
11월25일 창원용지문화공원 학생인권조례 대규모집회
11월25일 창원용지문화공원 학생인권조례 대규모집회

[업코리아=민영생 국민기자]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도민특별연합집회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나쁜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반대 경남도민연합  주관으로 25일 3만명의 대규모가 모인 가운데 열렸다.

이 자리에서 고 송경진교사 부인 강하정 여사는 자신의 남편이 자살하게 된 것은 전북교육청의 인권옹호관의 편파성과 학교교육현장이 나쁜인권조례로 황폐화되어가고 있다고 성토하였다.  

참석한 3만명 경남도민은 성명서를 통하여  학생들에게 동성혼, 동성혼을 정상이라 가르치며, 성인과 같은 수준의 성관계를 학생권리라고 가르치며 임신, 출산, 낙태 등을 조장할 위험이 큰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을 폐기하라고 선언하였다. 

이 날 최홍준목사(호산나교회 원로)는 "경남학생인권조례안은 하나님 보시기에 지극히 가증하고 학교를  황폐화하며 학생들에게 해롭기 때문에 나쁜인권이며 이를 폐기하라"고 하였다.

한편 한빛교회 당회는 만장일치로 교육감 선거 때 교인으로  등록하여 교인행세를 하며 350만 도민을 기만하고 이용한 박종훈 교육감을 교인에서 제명하였다고 밝혔다.

11월25일 창원용지문화공원 학생인권조례 대규모집회 거리행진
11월25일 창원용지문화공원 학생인권조례 대규모집회 거리행진

이후 KBS사거리에서 출발하여 경남도청과 경남교육청을 돌아오는 가운데 침묵기도, 함성, 구호 등을 반복한 가운데 질서정연하게 집회는 해산되었다.

한편 금번과 같은 대규모 집회는 조례안이 폐기되지 않는 이상 앞으로도 몇 차례 더 열리게 될 것을 예고하였다.

금번 집회는 지난 20일 공청회가 불공정한 가운데 조례안기안자를 사회자로,  패널토론자를 찬성과 반대 2:6으로 선정한 것과 그리고 방청객을 250명과 50명으로 편파적으로 선정하여 파행되다가 진행요원으로 참여한 단체와 실랑이로 1명은 깔비뼈 골절로 5주진단을 받아 입원 중에 있으며, 1명의 학부모는 몸에 멍자국을 남기는 폭행을 당하는 등 아주 비민주적인 공청회가 되었다. 그리고 민주국가에서는 의사진행발언을 할 수 있도록 국회법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수용하지 않아 결국 어떠한 방청객의 의견도 수렴하지 않은채 중단되어 무산되었다.

11.25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있었던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대규모집회현장
11.25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있었던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반대 대규모집회현장

지난 11월 13일 인천에서 발생한 중학생 추락사 등 학교폭력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금번의 박종훈 교육감이 공청회에 준비한 아수나로가 공청회에 참석한 두명의 학부모에게 폭력을 가한 것에 대하여 경남도민은 경악하고 있다.

이에 대하여 박종훈 교육감은 지금까지 어떠한 사과나 반응도 보이지 않는 가운데 과연 경남학생인권조례제정과정에서 보인 주최측의 폭행사건과 불공정성에 대한 입장을 기다리는 경남도민의 학부모에게 박종훈 교육감은 불신감만 키우는 것이 아닌지 반문하지 않을 수 없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관련 반론보도>

본지는 위 조정대상 기사 제하의 기사에서 경남학생인권조례안 공청회에 진행요원으로 참석한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회원들이 학부모 방청객을 폭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 대해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측은 해당 공청회에 아수나로의 회원과 활동가 4명 가량이 진행요원으로 참여한 것은 맞지만 이들이 학부모 방청객을 폭행한 사실은 없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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