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산업개발(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최초‘유엔글로벌콤팩트’가입
한국체육산업개발(주),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 최초‘유엔글로벌콤팩트’가입
  • 권오경 기자
  • 승인 2018.11.2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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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에 대한 국제규범지지 선언-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증서 전달식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증서 전달식

 

[업코리아=권오경 기자] 한국체육산업개발㈜(대표이사 최윤희)는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유엔글로벌콤팩트는 유엔(UN)과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유엔이 추진하고 있는 지속균형발전에 기업들의 동참을 장려하고 국제사회윤리와 국제환경을 개선하고자 발의한 유엔 산하 이니셔티브로 기업활동에 있어 인권ㆍ환경ㆍ노동ㆍ반부패 등의 4대분야 10대 원칙 준수를 핵심으로 하고 있다.

전 세계 161개국 1만3000여개 단체가, 국내에서는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약 260여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는 한국체육산업개발㈜이 처음이다.

한국체육산업개발㈜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에 앞서 유엔글로벌콤팩트 핵심 가치중 하나인 ‘인권’존중의 철학을 경영이념에 담아 인권경영 지침을 제정하고 내부 임・직원간의 상호존중 뿐만 아니라 외부고객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간 평등하고 공정한 관계 형성을 위해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한국체육산업개발㈜ 최윤희 대표이사는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이 신뢰와 존경받는 조직으로의 성장을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 사회 상생발전 기여, 안정적 노사관계를 통한 성숙한 기업문화 정립 등 경영활동 전반에 지속 가능한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고 말했다.

유엔글로벌콤팩트 한국협회 박석범 사무총장은 “국민의 스포츠 · 문화 참여를 선도하는 종합전문기관인 한국체육산업개발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보다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한국체육산업개발과 보다 지속가능한 세계를 위한 기업의 노력을 지원하는 유엔글로벌콤팩트가 진취적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앞으로 최선의 협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체육산업개발㈜는 이번 유엔글로벌콤팩트 가입으로 인권에 대한 국제기준‧규범지지를 선언함과 동시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조직하고 ‘투명 청렴한 업무 수행’과 ‘인권침해 및 차별방지’,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환경과 균등한 기회보장’ 등의 내용을 담은 ‘인권경영 선언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는 등 인권경영 체계를 꾸준히 정비해나갈 계획이다.

업코리아, UP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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