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200% 로맨틱코미디 연극-'극적인 하룻밤'
공감 200% 로맨틱코미디 연극-'극적인 하룻밤'
  • 이수아 청년인재기자
  • 승인 2015.04.2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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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극적인 하룻밤' 포스터]
(업코리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수아청년인재기자)연극 극적인 하룻밤15만 관객을 돌파하며 그 흥행에 힘입어 2014년부터 전용관에서 오픈런으로 공연 중이다. 19세 이상 관람 가능한 코미디 연극이지만 연일 만석으로 관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각자의 전 애인 결혼식에서 만난 시후와 정훈은 우연한 계기로 인연이 시작된다. 정훈은 적극적인 시후의 태도에 놀라면서도 자신과 같은 처지에 있는 시후를 이해하게 된다. 정훈은 겉으로는 싸가지 없이 시후를 대하지만 시후에게 점점 빠져든다.

  ‘극적인 하룻밤은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아니라 헤어짐과 새로운 만남에 대한 두려움을 잘 표현한 연극이다. 불타는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뿐만 아니라 헤어짐을 경험한 사람까지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수 있다. 또한, ‘극적인 하룻밤은 야한 장면들이 코믹하게 연출되어 소위 을 타는 사이의 남녀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연극이다.

  “상처받은 사람들도 다시 사랑할 수 있게 되는 연극이에요. 저는 신중한 편인데 정훈이는 까불까불한 성격이라 어떻게 표현을 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했어요. 정훈이는 철없고 까칠하지만 순수한 면이 있어서 공연을 하면 할수록 애정이 가요. 2인극이라서 체력적으로 힘든 면이 있기는 한데 연기적으로는 보여줄 수 있는 것이 많아서 좋아요. 노출에 대해서는 사실 크게 부담감은 없어서 연기에 몰입하는데 더욱 집중을 해요. 하룻밤 동안 일어나는 정훈이와 시후의 감정 선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관객 분들이 공감을 일으킬 수 있는 연극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공연은 유쾌하고, 연인인 관람객이 제목대로 극적인 하룻밤을 보낼 수 있는 연극이에요.” 출연 배우 송광원 인터뷰 중.

  “‘극적인 하룻밤은 사랑이 요지경 같다? 라고 생각할 수 연극이에요. 시후는 사랑을 계산하지 않고 순수하게 하길 꿈꾸는 캐릭터에요. 사랑의 아픔을 경험해본 분이라면 시후의 상처를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야릇한 장면이나 욕이 포함된 대사에도 순간순간 관객들이 시후에게 감정이입을 할 수 있는 포인트들이 많아요. 19금 연극이라고 해서 야할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코믹하게 그려지는 부분이기 때문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즐겨주세요출연 배우 김가은 인터뷰 중.

19금 연극답게 등장하는 아찔한 장면들과 걸쭉한 대사들은 관객의 집중도를 높이는 극적인 하룻밤만의 매력이다. 라이브로 공연되는 연극인만큼 극장에서의 재밌는 에피소드도 많다. 공연 객석에서 휴대전화가 떨어져 큰 소리가 났을 때 배우가 애드리브로 여긴 집이 방음이 안 돼~”라고 말을 해서 모두가 웃고 넘어갔다는 에피소드는 배우와 관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연극의 매력을 느끼게 하기에 충분하다.

▲ [연극'극적인 하룻밤' 공연장면]

  사랑을 해본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할 수 있는 연극 극적인 하룻밤(http://ticket.interpark.com)에서 예매 가능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이수아청년인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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